허리에 좋은 운동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허리에 좋은 운동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허리가 자주 삐끗해서 강화하는 운동을 하려는데 어떤운동하면 좋을까요 간단한걸로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허리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자주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활동은 자제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빠른 걷기 운동이나 코어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허리가 자주 삐끗하신다면 척추를 감싸고 있는 근육인 코어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 척추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0대 남성으로서 바쁜 일상 중에 틈틈이 실천할 수 있는,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간단한 운동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맥길의 빅3 운동 중 하나인 버드독입니다. 네발기기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동시에 바닥과 평행하게 뻗어 중심을 잡는 동작입니다. 이 운동은 허리를 비틀지 않으면서도 척추 주변 근육을 고르게 강화하는 데 매우 탁월합니다. 5초 정도 뻗은 상태를 유지하며 양쪽을 번갈아 진행해 보십시오.

    두 번째는 브릿지 자세입니다. 바닥에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리는 동작입니다. 엉덩이 근육은 허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기둥 역할을 하므로,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 허리 통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를 과도하게 꺾지 말고 엉덩이의 힘으로만 몸을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10회씩 3세트 정도 반복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플랭크입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와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만드는 동작입니다. 무리해서 오래 버티기보다 20초 정도부터 시작해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가 아래로 쳐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운동들은 허리가 아프지 않은 평상시에 꾸준히 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만약 운동 중에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초적인 코어운동인 달리기와 팔굽혀펴기를 추천드리고, 하지및 골반을 강회힐 수 있는 스쿼츠나 런지와 같은 운동방법도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가 자주 삐끗하는 것은 코어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입니다.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브릿지 운동입니다.

    일단 천장을 보고 누운상태에서 양 다리를 굽혀줍니다. 그 후 엉덩이와 허리를 들면서 상체의 무릎부터 어깨까지 1자가 되게 하면 됩니다.

    이때 엉덩이의 힘을 주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버드독이라는 운동입니다.

    네 발로 기는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천천히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천천히 뻗어주는 운동으로 이때 다리는 골반보다 아래 양손과 양 무릎은 어깨넓이 골반넓이로 해줍니다.

    2-3초 지속하고 네발로 기는 자세로 돌아오고 반대손도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평상시 일상에서도 복식호흡을 해주시는 것도 코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강화에는 “걷기, 맥길 컬업, 버드독, 플랭크”가 대표적으로 좋습니다. 특히 버드독(네발기기 자세에서 팔.다리 뻗기)은 허리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윗몸일으키기나 허리를 과하게 젖히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없는 범위에서 주3~5회 10~15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허리는 관리을 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를 강화하려면 걷기와 함께 브릿지운동, 버드독,프랭크처럼 허리보다 복부와 엉덩이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통증없는 범위에서 천천히 시작하고, 무리하게 허리를 젖히거나 무거운 중량을 드는 운동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운동 전후로 고양이-소 자세나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가볍게 해주면 허리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도 오래 앉아있지말고 30-40분마다 일어나 몸을 움직여주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허리를 자주 삐끗하거나 다리저림이 있다면 운동을 시작하기전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