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심한향고래249
30년된 구옥 아파트에 거주해도 문제는 없나요? 가지고 있는 돈에서 집을 구하는데요. 구옥이지만 아파트여서 마음이 가더라구요.
30년된 구옥 아파트에 거주해도 문제는 없나요? 가지고 있는 돈에서 집을 구하는데요. 구옥이지만 아파트여서 마음이 가더라구요. 여태까지 빌라만 살아서 아파트는 안살아봐서요. 30년되긴 했는데요. 구축 아파트 사는데 괜찮은가요? 복도식이거든요. 30년이 넘어서 좀 걱정이 되기도해서요. 물건을 보러갈까 싶거든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30년 이상 된 아파트는 노후화에 따른 설비 문제, 안정성, 유지 보수 비용 부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복도 식 아파트라면 외부 노출 면적이 많아 구조적 손상, 단열, 방음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또한 노후 건축물은 가스, 수도, 전기 등 기본 시설의 노후 상태도 체크해야 하며, 향후 재건축 가능성이나 리모델링 계획 등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30년 넘은 구 옥 아파트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투자 가치가 높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예상 유지 비용과 감가 상각, 향후 가치 변동을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만약 주거 목적으로 구매하신다면, 안전성과 주거 만족도를 우선으로 하시고, 투자 목적인 경우에는 지역 개발 계획과 시세 동향을 면밀히 분석할 것을 권장 드립니다.
빌라에서 아파트로 옮기시는 건 주거 환경 개선 측면에서 큰 변화가 될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꼼꼼히 살펴보시면 충분히 좋은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구축 아파트 매수시 꼭 확인해야할 점은 30년이 넘으면 공용배관 노후로 녹물과 누수 위험이 큽니다. 관리사무소에 배관 교체 여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복도식은 외부 노출이 심해서 샷시 교체가 필수이며 교체 비용은 약 1천만원~1.5천만원을 예싼에 꼭 넣으셔야 합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1대 미만인 경우가 많으니 밤 9시 이후 주차 상태를 확인하시고 인덕션 샤용을 위한 전기 용량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30년 초과 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례법 대상이 되어 향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으로 인한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즉 빌라보다 보안과 관리가 좋지만 배관과 샷시 상태에 따라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추가 비용이 더 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도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노후 상태와 관리 수준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가격이 맞고, 생활환경이 만족스럽다면 실제 물건을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빌라와 달리 아파트는 관리가 되어 있어 공동시설과 안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30년된 아파트도 내부수리만 하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30년이 되어도 거주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물론 30년이 지나면 재건축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투자 대상으로 하여도 됩니다. 구축일 경우 물론 배관이나 누수등 노후화로 인한 하자 발생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집을 매수전에 하자 부분을 꼼꼼히 체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30년된 구축아파트의 경우에는 배관이나 전선을 비롯해서 모든 자재가 노후로 인한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하고 결정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수나 결로, 수도 배관 상태, 전기장치 상태, 창호 상태 (샤시 등), 단열 상태, 보일러 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잘 확인해보시고 하자 관련한 내용에 대해 책임소재 등을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방문하여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보기전까지는 확실하게 판단할수 없는데, 이유는 아파트마다 관리상태에 차이가 있어 동일한 30년된 아파트라고 관리상태는 크게 차이가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30년이상된 구축의 경우 외벽페인트나 엘레베이터등은 모두 교체가 되어 외관상, 이용상 문제는 크지 않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은 지역난방과 같은 구조로써 복도식처럼 외부와 직접 연결된 경우 단열이 잘 안되어 열효율성이 떨어지기에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있을수 있고, 수도관등의 노후로 인한 녹물 문제, 그리고 많지는 않겠지만 병충해 유입에 따른 불편함은 있을수 있습니다. 단, 실내의 경우는 보통 리모델링을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은 연식이기 떄문에 실제 방문시 내부상태는 걱정과 다르게 깨끗할수 있어 실내생활에 불편은 크지 않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30억 구축 아파트는 거주 자체는 문제 없지만 배관, 전기, 승강기 교체 가능성과 관리비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재건축 기대가 명확하지 않다면 시세 상승폭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수리비와 향후 매도 가능성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30년된 구축 아파트에 거주하셔도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문제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시세 상승이 더디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30년 된 구축 아파트에 거주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한정된 예산 내에서 30년 된 구축 복도식 아파트를 매수하시는 것은 빌라에 비해서 주거 인프라나 환금성 면에서 비교적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다만 연식이 오래되고 복도식 구조라서 단열이나 소음에 취약할 수 있고 낡은 배관으로 인한 누수나 주차난 등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집을 보러 가실 때는 겉모습보다는 샷시 상태, 수도관 교체 여부, 주차 여건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셔야 예상 못한 수리비 지출을 피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빌라보다는 관리 편의성과 미래 가치면에서 우수하지만 노후화에 따른 불편함은 미리 알고 가셔야 합니다. 관리사무소, 분리수거장, 경비 시스템 등 생활 환경이 빌라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나중에 집을 팔 때 빌라보다 훨씬 빨리 팔리며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호재 시 가격 상승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단지라면 인근에 학교, 마트, 병원 등 기반 시설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복도식 구축 거주시 예상되는 문제는 현관문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겨울철 단열에 취약하고 복도 소음이 방 안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30년이 넘었다면 녹물이나 누수 사고가 잦을 수 있으므로 최근에 내부 배관 공사를 했는지 확인이 필수이며 90년대 초반 아파트는 가구당 주차 대수가 적어 밤늦은 시간 주차난이 심각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보러 갈 때 천장 구석이나 창틀 주변에 물 자국이 있는지 누수 및 곰팡이를 확인하시고 샷시만 새로 되어 있어도 단열과 소음문제가 80% 이상 해결이 되며 세면대와 싱크대 물을 틀어 녹물이 나오는지, 수압이 적당한지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30년정도면 96년도 아파트로 보이는데, 그정도면 아직 쓸만합니다.
다만, 10년이내 재건축, 재개발이 들어갈 수 있으니
대지지분과 입지 등 투자성을 위주로 선택하기 바랍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