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주택자는 집을 팔아야하나요? 아파트만적용되는거죠?
다주택자는 집을 팔아야하나요? 아니면 버티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부동산경기가 어떻게 될까요? 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한국 부동산 정책은 기본적으로 실거주 1주택 중심 구조입니다
다주택자는 다음 부분에서 부담이 있습니다
취득세 중과,양도소득세 중과 (일시적 완화 여부는 시기별로 변동),종합부동산세 부담,대출 규제 (DSR 등)
이 규제는 아파트만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주택 수에 포함되는 것은 아파트,빌라(연립·다세대),단독주택,오피스텔(주거용이면 포함),
분양권 (시기에 따라 포함)
즉, 주택이면 유형과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다주택에 해당됩니다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다주택자들의 세금이 어느정도 되느냐에 따라 결정을 해야 될거 같습니다
또 어느지역이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수 있으니 그부분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규제지역의 다주택자에 대해서 정부는 아마도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부터 다주택자 대출 연장 규제등 점진적으로 다주택자들에 대한 규제를 하나씩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4~5월달에 매물이 꽤 쌓일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도 5월9일 기준이 잔금기준이였으나 계약기준으로 완화 시켜 주는 것을 보면 매물을 빨리 내어 놓으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양도소득세 중과 및 보유세 인상등의 규제에 어느 정도 버틸 경제적 상황이 되느냐를 잘 판단을 하시고 지금 처분을 하게 되면 향후 보다 좀 더 이익적인 요소가 있을 경우는 매도를 하시는 것이 아닌 경우 증여등으로 가지고 갈 예정이시면 버티시는것이 낫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에서는 주택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으며 특히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주택을 내놓게 하기 위해서 고심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인하되고 시중에 유동성이 많으면 자금이 주택구매에 몰리기 쉽기에 주택가격을 억제하기는 쉽지않을 수 있으며, 정부에서는 계속적으로 후속 정책을 내놓게 될 수 있는데 다주택자(아파트뿐 아니라 일반주택도 포함됩니다.)라고 해도 공시가격 합계금액이 9억원 이하라면 보유세가 많지 않을 수 있어서 보유를 한다해도 큰 영향이 없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주택자는 집을 팔아야하나요? 아니면 버티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부동산경기가 어떻게 될까요? 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
==> 다주택자는 아파트 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빌라 등도 적용되는 만큼 가급적 양도소독 등을 고려하여 처리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빌라, 단독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주택 수에 포함되어 종부세, 양도세 등의 세금 영향을 받습니다.취득세, 종부세,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본인이 보유한 주거용 건물은 원칙적으로 모두 합산됩니다. 다만 최근 정부 정책에 따라 지방의 저가 주택이나 소형 신축 빌라 등 일부는 주택 수 제외 혜택을 주기도 하니 질문자님의 보유 종목을 면밀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보유와 매도 결정은 대출 이자와 세금이 수익보다 크다면 비인기 지역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고 서울 핵심지 등 입지가 우수하다면 장기 보유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은 있으나 대출 규제가 여전히 강하므로 모든 집값이 오르기보다 서울 상급지와 지방/비인기 지역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고 모두가 선호하는 아파트는 가격 방어력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회복이 더딜 것으로 보입니다. 무조건 버티기보다 똘똘한 한 채로 자산을 재편하여 이자와 세금을 줄이는 전략이 현재 시장 상황에 적합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자가 무조건 집을 팔아야 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보유 목적과 현금흐름, 세금 부담, 금리 수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집니다. 앞으로 부동산 경기는 지역별 양극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커서, 수요가 탄탄한 곳은 버티기가 가능하지만 수요가 약한 곳은 처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주택자들은 오랫 동안 버틸 자금을 가지고 있으면 버티는 게 좋고 그렇지 않다면 매도를 추천드립니다.
이번 조치가 단기적으로 끝나는 정책이 아닌 듯 보여 위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2026년 5월 9일로 종료되어 5월 10일 이후 팔면 기본세율에서 20~30%p가 붙어 최고 82.5%까지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아파트뿐마 아니라 조정대상지역 내 빌라, 오피스텔 등 모든 주거용 주택이 포함됩니다. 서울은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 전망이 우세하지만 강력한 규제로 거래는 얼어붙은 상태입니다. 부동산의 무거운 세금과 낮은 수익률을 피해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흐름인 머니무브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방이나 비핵심지 주택은 세금 중과 전에 정리하는 것이 유리하고 서울 상급지의 똘똘한 한 채는 장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 매년 나올 보유세를 감당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2026년 5월 10일)
가장 시급하게 확인해야 할 부분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끝난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다주택자도 집을 팔 때 기본 세율(6~45%)이 적용되지만, 유예가 2026년 5월 9일까지만 유지됩니다.
* 변화 내용: 5월 10일부터는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가 추가됩니다. 지방소득세까지 더해지면 최고 실효세율이 82.5%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중과가 다시 적용되면 그동안 오랜 기간 집을 보유했다 해도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 적용 범위: 이 조치는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에 적용됩니다.
2.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전문가들은 올해 부동산 시장이 ‘공급 부족’과 ‘세제 부담’이라는 두 가지 힘이 맞붙는 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은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면서,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지방은 미분양 해소가 더딘 탓에 가격이 유지되거나 약간 떨어질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 매물 급증 가능성: 5월 전에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 매물이 쏟아질 수 있어, 단기간 거래도 늘고 가격도 일시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 금리와 대출 규제: 한국은행의 금리 조절과 대출 규제 강화도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집값이 급등하기보다 완만한 흐름이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3. 대응 전략 제안
* 매도 고민 시: 세금 부담을 줄이려면 잔금 지급일을 2026년 5월 9일 이전으로 맞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를 노린 급매물이 이미 시장에 나오고 있어, 매도 타이밍을 서두르는 분위기입니다.
* 장기 보유 전략: 보유세(종부세 등) 부담을 감당할 여력이 있고, 앞으로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 폭이 세금 인상분보다 클 것이라고 본다면, 장기 보유도 생각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