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천천히 뛰는것도 어쨌든 하중에 상당한?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부담을 저는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는데도 러닝을 꾸준하게 하시는 분들은

무릎같은곳이 별로 안 아프셔셔 그런것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러닝을 할 때 걸을 때보다 훨씬 많은 충격이 가해지며 몸무게의 2-3배의 부하가 가해져서 천천히 뛰더라도 부담이 가는 것이 맞습니다. 오래달리시는 분들은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오래 뛰는 것 입니다,관절과 인대, 힘줄은 근육보다 혈류 공급이 적어 회복과 적응이 느립니다. 부상 없이 오래 뛰는 사람들은 주행 거리나 강도를 갑자기 늘리지 않고, 신체가 하중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수개월 혹은 수년에 걸쳐 아주 서서히 단련해 온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운동자체를 많이 한 경우 무릎 관절 자체가 받는 충격을 주변 근육이 흡수하고 지탱하게 되고 엉덩이와 고관절 기능이 좋아서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거나 불필요한 틀어짐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오래 통증없이 달릴 수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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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리한 러닝은 무릎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적절한 지속적인 운동은 코어와 하지 근육을 강화시켜 주어 무릎에 부하를 줄여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천천히 뛰어도 착지할 때 무릎과 발목에 체중보다 큰 충격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것은 맞습니다. 러닝을 꾸준히 하는 분들은 근력과 관절의 적응력이 좋아지고, 달리기 자세와 운동량을 조절해 부담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러너라고 모두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니며, 과도한 운동량이나 기존 부상, 근력 부족으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있다면 무조건 참고 뛰기보다는 걷기나 실내 자전거로 대체하고, 통증이 가라앉은 뒤 점진적으로 러닝을 재개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천천히 뛰더라도 걷는것보다 무릎과 발목에 더 큰 충격이 가해질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러닝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통증을 덜 느끼는 이유는 몸이 운동에 점차 적응하기 때문이에요!

    꾸준히 달리면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발달해 관절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데 도움됩니다.

    뼈와 힘줄도 적절한 운동자극에 적응할수있어요! 러닝이 무조건 무릎에 나쁜건 아니지만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부상위험이 커질수있어서 처음에는 걷기와 가벼운 조깅을 번갈아 가면서 몸상태에 맞춰 운동량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운동 중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음날까지 통증이 지속된다면 무리하지말고 충분히 쉬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천천히 뛰더라도 걷기보다는 무릎에 가해지는 순간적인 하중이 커질수있는데요 하중이 크다고해서 반드시 무릎에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무릎관절에 지속적인 하중이 가해진다면 근육과 힘줄, 관절이 점진적으로 적응하면서 더 강해질수있는데요

    따라서 통증이없는 범위내에서 운동을 하는것이 중요하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면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오래뒤기보다는 걷기와 짧은 러닝을 번갈아가면서 하는것을 추천하고 운동량은 천천히 늘려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운동중에 통증이 생기거나 다음날 붓기와 통증이 남아있다면 휴식을 취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본인 몸에맞는 자세나 운동강도, 운동 빈도등 여러가지 변수를 조정하여 운동을 꾸준하게 하시고 부상 방지를 위한 도구를 활용하거나 보강을 뤼한 별도의 근력운동을 하시는 것도 통증이 없이 운동을 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천히 뛰어도 체중이 실리는 충격은 분명히 발생해요. 다만 속도가 느리면 공중에 뜨는 시간이 짧고 착지 충격이 완만해져서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빠르게 뛸 때보다 줄어드는 거예요. 그런데 꾸준히 달리시는 분들이 무릎이 덜 아픈 건 통증이 전혀 없어서라기보다, 근육과 인대가 하중을 견디도록 적응했기 때문이에요. 특히 허벅지 앞뒤 근육과 엉덩이 근육이 충격을 흡수해 주면 무릎 관절에 전달되는 힘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또한 보폭을 줄이고 발뒤꿈치보다 발 중간으로 부드럽게 착지하는 습관, 편한 신발, 적절한 회복이 큰 도움이 돼요. 반대로 통증이 생기면 참고 달리기보다 강도를 낮추고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하시는 게 좋아요. 무릎이 아프지 않더라도 피로가 쌓이면 부상 위험이 커지니 컨디션을 살피며 조절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