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통지서에 작성된 해고 사유는 경영상 필요에 의한 해고이지만 그냥 경영자와의 불화였습니다.
상실코드 조회해 보니 경영상 필요 및 회사 불황 사유라고 적혀 있는데 회사는 오히려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요.
이런 경우에 상실코드 23이 적절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