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우면 잠이 안와서 누운채 폰을 보는 습관이 있는데,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어디에 문제가 생기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우선 어깨와 등이 아프고 손목도 아프더라구요. 폰을 보는습관이 눈에도 안 좋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게 한다고 해서

가급적 안 보고 싶은데 심심해서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누워서 다리 꼬고 폰을 보는 습관이 편해졌는데 안 좋은 자세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누워서 다리 꼬고 폰 보는 자세는 "목.어깨.등.손목에 비틀림과 부담"을 줘 통증을 악화시키는 나쁜 습관입니다.

    특히 한쪽으로 기울어진 자세는 "근육 불균형.신경 압박"을 만들어 더 아프게 합니다.

    가능하면 "앉아서 허리.목 중립 유지, 폰은 눈높이"로 올려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습관 줄이려면 "사용 시간 제한.자기 전 1시간 금지.타이머 활용"이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자세는 늘 바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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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누운상태에서 핸드폰을 지속적으로본다면 관절에 부담이가해질수있는데요 따라서 되도록이면 핸드폰을 할때에는 앉아서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 스트레칭과 운동을통해서 관리하는것이 중요한데요 유튜브를참고해 약한강도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보는 습관이 지속되면 목과 어깨 근육에 부담이 쌓여 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고개를 숙인 자세가 반복되면 거북목 증후군처럼 목정렬이 틀어질수 있습니다. 등과 어깨통증,손목통증 같은 이유도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면서 나타납니다. 스마트폰 화면의 빛때문에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분비가 줄어들어 잠들기 어려워집니다. 가능하면 자기전에는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바른자세에서 짧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잠이 안올때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독서로 습관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특정 근육이나 관절에 부담이 가해질 가능성은 있지만, 주기적으로 자세를 바꾸거나 몸을 움직여 주시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누워서 다리를 꼬고 핸드폰을 보는 습관은 어깨, 팔꿈치나 손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어 팔꿈치와 손목 인대나 힘줄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 틀어짐이나 골반이나 무릎 주변 근육과 인대에 무리한 부하를 주게 되며 하지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도 있으며 안압이 높아지며 눈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누운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습관은 근골격계, 수면, 시기능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목을 굽힌 자세가 지속되면 경추 전만이 감소하면서 거북목 형태가 유발되고, 승모근과 견갑거근의 지속적 긴장으로 어깨·등 통증이 악화됩니다. 팔을 들고 있거나 손목을 꺾은 상태가 반복되면 손목 건초염이나 수근관 부위 압박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리를 꼬는 자세 역시 골반 비대칭과 요추 부담을 증가시켜 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면 측면에서는 화면에서 나오는 청색광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여 입면 지연을 유발하고, 뇌를 각성 상태로 유지시켜 수면의 질을 저하시킵니다. 특히 잠자기 직전까지 콘텐츠를 소비하는 습관은 조건화된 불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구 측면에서는 근거리 초점 고정이 지속되면서 눈의 조절근 피로, 안구건조, 일시적 시력 저하 증상이 흔히 동반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자세와 사용 방식은 장기적으로 통증 만성화와 수면장애 위험을 높이는 방향입니다. 최소한 취침 전 1시간은 사용을 중단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할 경우 상체를 세운 자세에서 눈높이에 맞춰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