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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집 크기를 평이라고하는데여?
한국에서는 집 크기를 평이라고하는데여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재기 시작한것인지 무얼기준으로평이라는게 나온것인지 답변을 통해서 알고시퍼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가 집 크기를 말할 때 흔히 "24평 아파트", "34평 아파트"라고 하는데, 사실 평은 현재 우리나라의 공식 면적 단위는 아닙니다. 지금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단위는 m2이고, 평은 예전부터 부동산 거래에서 익숙하게 사용해 온 관습적인 단위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평 단위가 우리나라 토지와 부동산에 본격적으로 자리 잡은 것은 일제강점기 토지조사 과정에서 일본식 도량형이 도입되면서부터입니다. 당시 토지대장 등에 면적을 평으로 표시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1평은 왜 하필 약 3.3m2일까요? 당시 기준으로 길이 1자는 약 30.3cm였는데, 가로 6자, 세로 6자로 만든 정사각형의 넓이를 1평으로 정했습니다. 6자는 약 1.818m이므로 1.818m x 1.818m를 계산하면 약 3.3058m2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도 부동산 면적을 평으로 바꿀 때 m2에 약 0.3025를 곱하거나, 평에 3.3058을 곱해서 계산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부터 국제적으로 사용하는 미터법을 법정 계량단위로 채택했고, 현재 토지대장이나 건축물대장, 등기부 등 공식 서류에는 평이 아니라 m2를 사용합니다. 특히 2007년 이후에는 부동산 광고나 계약 등에서도 평 대신 m2 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됐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분양공고를 보면 예전처럼 "32평형"이라고 쓰기보다는 전용면적 84m2처럼 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도 평이라는 표현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오랫동안 사용해 온 만큼 사람들이 면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84m2라고 하면 어느 정도 크기인지 바로 감이 오지 않는 사람도 "34평형 정도"라고 하면 대략적인 집 크기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전용면적 84m2가 약 25.4평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34평 아파트는 전용면적만 계산한 것이 아니라 복도나 계단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포함한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부르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집을 구할 때는 평수만 보기보다는 전용면적이 몇 m2인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집의 면적을 ‘평’으로 표현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방식입니다. 평은 과거 토지나 건축물의 면적을 나타낼 때 사용하던 전통적인 단위로, 1평은 약 3.3㎡에 해당합니다. 다만 현재는 법적으로 부동산 면적을 제곱미터(㎡)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며, 등기부나 건축물대장 같은 공식서류와 분양광고 등에서도 제곱미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제곱미터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법정계량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오랫동안 평 단위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는 아직도 “25평”, “34평”처럼 평으로 환산하여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제곱미터가 공식적인 면적 단위이고, 평은 부동산 시장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관행적인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식 제도상 1909년 일본식 도량형의 영향으로 평 단위 사용이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는 오래전부터 제곱미터를 써야 했지만 부동산 거래 현장에서는 사람들이 익숙한 평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2007년 이후 건설사, 중개업소가 m2를 표시하면서도 괄호 안에 평형을 병기하는 관행이 굳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면적을 나타내는 우리가 흔히 아는 평의 단위는 실제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도랑형 단위로 도입이 되면서 계속적으로 면적의 단위로 사용하다가 2007년 국제표준단위에 맞게 제곱미터의 개념을 도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평에 대한 개념으로 병행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일제강점기 조선토지조사사업 당시 일본의 척관법 유래 단위가 도입되면서 부동산 표기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한명이 누울 수 있는 최소 공간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이는 약 3.3058의 면적에 해당합니다. 2007년 정부 정책에 따라서 공식 법정 단위가 제곱미터로 일원화되었으나 여전히 민간 실생활에서는 평수 표기가 널리 익숙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평이라는 단위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영향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오랜기간 우리나라에서 사용이 되어 왔습니다. 약 3.3 제곱미터 정도가 되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평이 아닌 제곱미터 단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랜기간 평이라는 단위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아직도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죠.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하는 평이라는 단위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도량형 단위에서 시작되었으며, 1평의 넓이는 한 사람이 팔과 다리를 벌리고 누울 수 있는 넓이에서 기원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이후부터는 토지나 아파트의 면적을 나타내는 단위로서 흔하게 사용되었는데, 이후 국제 단위로서 사용되는 미터법을 적용하게 되었고 2007년 부터는 평단위 사용이 전면금지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평은 가로 세로 6자의 넓이에서 나온 전통적인 면적 방식으로 근대 이후 일본식 척관법과 토지 측량제도의 영향으로 정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