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직종에 따라 사수나 주변에서 도와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강하게? 알아서 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 걸 업무머리가 있다고 표현하는데 대체로 부장이나 차장급에서 일머리를 보기 위해 저런 식으로 갈굼갈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인성이 쓰레기인 경우도 없잖아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서 직원을 테스트하는 경우가 있어요.
정말 90년대 2000년대 초반 마인드가 맞죠. 그럼에도 버티고 일하는 거 보면 일은 하려고 노력하는데 일에 대한
이해도가 낮던지 아직 모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니깐.
주변에서 좀 도와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 만일 일을 느리게 배운다고 한다면 그 업종이 반복되는 업무라고 한다면 계속해서 집에 가는 길에도
혹은 집에서 잠깐 30분이라도 오늘 했던 일을 복기 해보면서 내가 한 업무를 리바이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몸쓰는 일임에도 전기를 다뤘고, 잘못하면 안전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제 밑으로 온 신입을 교육을 많이 시켰습니다.
시켜보고 모르겠다! 하면 알려주고, 맡겼는데 실수하거나 자세가 다르면 지켜보다가 제가 선행으로 보여줍니다.
그렇게 해서 이해를 하고 업무 숙달이 빨라지면 살아남는 것이고, 2달 3달이 되어도 늘지 않으면 알아서 자신이 걸어나가더라구요.
결론 ->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위에 같은 좋은 말을 해주면서 응원을 해주시고요. 가르치는데 늘지 않고, 잦은 실수가 늘어간다면 한번은 제대로 선행을 보여주셔서 자리를 잡도록 한번은 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설렁설렁 이건 아니다 싶은 경우라면 걍 냅두면 된다고 봅니다. 강하게 키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