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찌영훈

찌영훈

채택률 높음

어느덧 왼쪽겨드랑이 밑이 조금씩 땡기네요ㅜ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제가 오른손잡이라서 오른쪽근육을 많이 쓰는편인데 오른쪽은 아니고 왼쪽이 통증이 있어요ㅜ 근육을 너무 많이써서 생기나요? 제가 하는일이 좀힘들긴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증상은 근육이나 힘줄의 긴장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을 하면서 한쪽만 많이 쓰면 반대쪽이 보상작용으로 더 긴장될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주변에는 광배근, 대흉근 등이 있어 과사용시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반복작업을 할때 이런 증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우선 무리한 사용을 줄이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온찜질로 근육을 풀어주면 도움이됩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팔을 움직일때 심해지면 염증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오래지속되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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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좌측 겨드랑이 하부 통증은 단순 근육 문제부터 신경, 림프절, 흉곽 구조 문제까지 다양한 원인이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근골격계 원인이 가장 흔한 범주에 해당합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겨드랑이 부위에는 광배근, 전거근, 대흉근 일부, 늑간근 등이 지나가고, 반복적인 작업이나 비대칭 사용 시 근섬유 미세손상이나 근막 긴장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을 주로 쓰는 경우 반대쪽이 보상적으로 과사용되면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임상에서 흔합니다. 따라서 오른손잡이라도 좌측 통증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임상적으로는 다음 양상이면 근육성 통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자세나 움직임에서 통증이 증가하거나, 눌렀을 때 국소 압통이 있고, 휴식 시 완화되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팔을 들어도 통증 변화가 없거나, 깊은 통증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거나, 덩어리(종괴)가 만져지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감별해야 할 중요한 질환으로는 겨드랑이 림프절염, 대상포진 초기 통증, 늑간신경통, 드물게는 흉부 장기에서 오는 연관통 등이 있습니다. 특히 대상포진은 발진이 나오기 전 2에서 3일 정도 통증만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일단 1주에서 2주 정도는 해당 부위 사용을 줄이고,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 필요 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작업 자세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1에서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점점 악화되는 경우, 피부 발진이나 물집이 동반되는 경우, 겨드랑이에 만져지는 덩어리가 있는 경우, 호흡이나 가슴 통증과 연관되는 경우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과사용에 따른 근육통 가능성이 우선이지만, 경과를 보면서 위 경고 신호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쪽 겨드랑이 밑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컴퓨터를 보거나 목을 앞으로 숙이는 활동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한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과긴장이나 목디스크 등 경추 질환, 무리한 근육의 사용을 인하여 겨드랑이 주변 근육에 피로도가 쌓였거나 근육이나 인대 등 주변 조직의 손상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냉찜질을 해주시고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을 한쪽만많이사용한다면 불균형으로인해서 불편감이생길수있는데요

    평소 스트레칭을하면서 좌우 밸런스를 맞추는것이 중요하고 또 한쪽을많이쓸수록 운동을통해 근력을 키우고 안정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양쪽을 같이운동하기보다는 한쪽씩하는 편측운동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ㅏㄷ~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손잡이라도 작업 자세나 균형 때문에 "왼쪽이 보조로 더 무리"를 받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힘쓰는 일이라면 한쪽에 체중이 쏠리거나 비틀린 자세가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

    근육 과사용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있지만, "지속되면 염증이나 인대 문제"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칭.휴식으로도 안 좋아지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우리 몸은 한쪽을 과하게 쓰면 중심을 잡기 위해 반대쪽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하게 되어, 정작 일을 하는 오른쪽 근육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긴장하고 있는 왼쪽 근육에 피로가 더 쌓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 특성상 몸을 한쪽으로 틀거나 비대칭적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신다면 ​늘어난 채로 힘을 받는 근육(신장성 긴장)은 수축하며 힘을 쓰는 근육보다 훨씬 더 쉽게 통증을 느끼고 염좌(삐끗함)가 생기기 쉽습니다.

    오른쪽을 과하게 써서 척추나 골반이 한쪽으로 밀리면, 그 사이를 지나가는 신경이 왼쪽에서 눌리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통증이 묵직한 근육통을 넘어 저리거나 날카로운 느낌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관리를 위해선 쉬는 시간에 오른쪽뿐만 아니라, 통증이 있는 왼쪽 부위를 천천히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고, 업무 후 왼쪽 부위에 온찜질을 하여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을 할 때 무게 중심이 한쪽 발에만 쏠려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도록 하고, 만약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단순히 뻐근한 게 아니라 전기가 오는 듯 저린 증상이 동반된다면 근육의 문제를 넘어 관절이나 디스크의 신호일 수 있으니 가까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겨드랑이 부위의 당기는 느낌은 주로 무리한 근육 사용이나 림프절의 일시적인 부기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 무거운 물건을 들었거나 팔을 많이 사용하는 활동이 있었는지 먼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멍울이 만져지거나 피부가 붉게 변한다면 가까운 의원을 찾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따뜻한 찜질을 병행하며 경과를 지켜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신체에 부담이 많이 가는 업무를 하시는 경우에는 주로 사용하는 손 이외에도 반대편의 사용량도 많기 때문에 근육긴장으로 인해서 지연성 근육통이나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칭이나 마사지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통증을 완화해주시며 경과를 살펴보시고, 증상이 호전없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