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하루 적정 수분 섭취량은 자신의 체중에 30~35ml를 곱한 양으로, 성인 기준 대략 1.5~2L 사이가 적당한 편이랍니다.
그러나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여름철이나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실 때는 수분 손실이 크니 이 보다는 더 많은 양을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500ml~1L이상은 더해주셔야 합니다) 물을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아침 기상 직후로, 밤새 땀과 호흡으로 소실된 수분을 보충을 하고 멈춰있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깨워주게 됩니다.
그리고 식사 30분 전에 마시는 물은 위장의 소화액 분비를 돕고 포만감을 주어서 과식을 예방하고, 취침 1시간 전 반 잔 정도의 물은 수면 중 혈액이 끈적해져서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을 해줍니다. 반면에 물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 그러니까 수분 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있답니다.
이러한 과잉 섭취를 피하려면 30분~90분 간격으로 종이컵 한 잔(약 100~200ml) 분량을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찬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커피나 녹차같은 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으로 인해서 수분을 오히려 빼앗으므로 순수한 맹물이나 보리, 현미같은 곡물차를 드시는 습관을 권장드립니다.
개인 텀블러를 곁이 두고 의식적으로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길러서 몸의 건강을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