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목 삐끗하고 생긴건데 이게 뭘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손목 주무르다가 발견했어요

저 부위가 다친부위에요

병원에서 초음파로는 힘줄 감싸는 막이 좀 찢어졌다고만하고 저건 모르겠다고 해요

동그랗고 만지면 단단해요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동그랗고 단단하게 만져지는 덩어리“는 손상 후 생긴 혈종이나 결절, 힘줄.건초 주변의 변화 등 여러 원인이 가능합니다. 초음파에서 건초 손상만 확인됐다고 해서 피부 아래 덩어리의 원인까지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커지거나 통증.열감.붉어짐이 있거나 단단한 덩어리가 지속된다면 “수부외과/정형외과에서 해당 부위를 직접 초음파로 다시 확인“해보세요. 억지로 주무르거나 눌러서 없애려고 하지는 마시고, 이전 초음파 영상과 함께 진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힘줄 손상으로 인한 관절액으로 발생한 결절종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손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해당 부위에 통증이나 증상이 커진다면 정형외과에서 재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의 부상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친 곳 아래에 통증이 생긴 것이면 다쳐서 힘줄을 싸고 있는 막이나 관절막이 찢어지거나 약해지면서 내부의 관절액이 흘러나와 차오르는 결정종으로 보입니다. 힘줄을 감싸는 막이 찢어져서 그로인해 생긴 것으로 보이고 손목부위라 자주 마찰이 있는 곳이라 액체가 들어있는 주머니지만 딱딱하게 굳게 됩니다.

    결정종일 경우 수 일 후 가만히 놔두어도 몸에 흡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찜질을 해주시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조금 더 빠르게 흡수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점점 혹이 커지거나 검게변하면 초음파나 mri를 찍는 정밀검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 삐끗 한 뒤 생긴 단단하고 둥근 혹이라면 결절종이나 힘줄 주변 부종 혈종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사진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초음파에서 힘줄집 손상이 있었다면 손목 전문 병원에서 직접 확인해봐야 합니다! 혹이 커지거나 심하게 아프거나 저림 등이 동반되면 재진을 해보시고 억지로 누르거나 주무르는 것을 피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을 삐끗하게 다친 이후 동그랗고 단단하게 만져지는 덩어리가 생겼다면 가장 흔하게 결절종이나 손상 이후에 생긴 국소적인 혈종이나 부종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손목을 주무르다가 발견했고 단ㄷ나하게 만져진다면 이는 힘줄이나 관절 주변의 결절종일 가능성이 높으며 초음파 검사를 통해 힘줄을 감싸는 막이 손상되엇는지 주변의 조직이나 염증이나 부종은 없는지 체크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공유해주신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상태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통증이나 열감이 심하고 손의 저림이나 힘빠짐등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은 집에서는 마사지는 피해주시고 손목 사용량을 최대한 줄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손상 부위 주변이라면 연부조직의 손상으로 인한 붓기 혹은 결절종이나 지방종과 같은 양성종양의 가능성도 있으나 정확한 소견은 병원 징료가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외상으로 생긴 작은 혈종이나 부종, 힘줄주변 조직이 뭉친것 등 일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손목에는 흔히 결절종이 생기기도 하는데 보통은 말랑하거나 탄력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진으로만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특히 초음파에서 힘줄을 감싸는 막이 찢어졌다고 했다면 그 주변의 염증이나 조직변화때문에 만져지는거일수도 있습니다. 초음파로도 애매하게 보이는 덩어리라면 손 전문 정형외과에서 한번 더 확인하고 필요하면 MRI까지 고려할수 있어요. 일단 계속 주무르거나 눌러서 확인하는건 오히려 자극될수있으니 당분간은 건드리지 않는게 좋아요!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나 붓기가 생기거나 몇주가 지나도 그대로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과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가장 의심해 볼 수 있는 원인으로 결절종이 생각됩니다.

    손목 부위에 가장 흔하게 생기는 양성 혹(물집 같은 주머니)으로 관절을 싸고 있는 막이나 힘줄을 감싸는 건초에서 젤리 같은 끈적한 점액이 새어 나와 고이면서 동그랗게 부어오릅니다. 만졌을 때 뼈처럼 단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살짝 말랑하거나 탄력 있게 만져지기도 합니다.

    손목을 삐끗하거나 힘줄 막에 미세한 손상(찢어짐)이 생겼을 때, 그 틈으로 관절액이나 활액이 새어 나와 순식간에 혹은 점진적으로 결절종이 형성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초음파상으로 힘줄 막(건초)이 손상된 부위와 결절종의 위치가 맞물려 있거나, 크기가 아주 작고 깊숙한 경우 초기에는 명확한 액체 주머니로 판독하기 애매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혹의 크기가 조금 더 커지거나 뚜렷해지면 진단이 더 명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민간요법으로 단단한 혹을 책으로 치거나 손으로 강제로 터뜨리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고 2차 감염이나 재발을 유발하므로 절대 피해야 하겠습니다.

    손목을 삐끗한 상태에서 이 혹까지 생겼다면 해당 부위가 자극을 받고 있다는 뜻이므로, 당분간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무리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시간이 지나도 혹이 사라지지 않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손부상 및 수부 질환을 세밀하게 보는 정형외과에 재 진료를 통해 결절종 가능성에 대해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하며, 크기가 크거나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한다면 주사기로 액체를 흡입하거나 간단히 제거하는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