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40대 관절에서 뚝뚜툭뚝 왜이리 소리가 많이 날까요. . .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하지정맥, 디스크협착 등
복용중인 약
하지정맥 소염제
한번씩 뚝뚝 소리는 났어요.
늦은.육아에 집안일 잠못자고 했더니
운동이고 뭐고 안해선지
근육다 빠지고 요즘 운동 해볼려는데. ,
움직일때마다 두 툭 두둑;
팔꿈치. . 날개뼈..
골반(여긴 틀어져서인지 30대에도 났음)
무릎 발가락까지; 아프진 않은데 이러다가
뼈 갈리는거 아닌지;
근육을 너무 안쓰다가 쓰려니 뭔가 안맞아 그런건지
나이들면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 .
운동은 당연히.해야겠는데😢
하면서도 뚝뚝소리가 잘 나서 집중도 잘 안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에서 나는 소리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근육 약화나 관절 안정성이 떨어지며 인대나 힘줄, 연골이 부딪히며 마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리 일 것입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적절한 강도와 저항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강도와 저항을 늘려가며 근육을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움직일때 관절에서 뚝뚝 소리가 난다고해서 뼈가갈리고있는건 아닙니다 소리가나는건 힘줄이나 인대가 튕기거나 관절안에 기포가터지는 소리일수도있는데요
보통 통증이나 불편감이없이 소리만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않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소리가면서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긴다거나 한부분에서 너무 자주 소리가난다면 병원에서 한번 검사를받아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지금은 무리한 운동보다는 약한강도로 천천히하는 안정화 운동이 더 도움이될수있으니 유튜브를참고해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몸 전체적으로 소리가 나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없이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뼈가 갈리는 것이 아니고 운동부족이 원인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육아와 수면 부족, 운동 부족으로 인해 관절을 주변에서잡아주는 안정화 근육이 많이 빠진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로인해 관절 사이의 미세한 간격이 넓어지거나 위치가 살짝 어긋나서 힘줄이나 인대가 뼈의 돌출부에 걸렸다가 튕겨 나가서 소리가 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면 부족과 누적된 피로는 관절액과 윤활 작용을 저하시켜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진 상태를 만듭니다. 이 때 갑자기 움직이면 소리가 더 자주 유발됩니다.
근육이 빠진 상태에서 바로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크게 하면 소리가 더 커집니다. 그렇기 땟운에관절을 크게 움직이기보다 골반 불균형을 잡는 코어 운동이나 가벼운 등,날개뼈 안정화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어운동을 알려드리면 버드독운동으로 네발기기 자세에서 척추를 평평하게 하고 한 손과 반대쪽 다리를 동시에 앞뒤로 뻗어 몸통과 일직선이 되게 만든 후 5초 버티는 운동으로 양방향 다 10회씩 3세트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다음은 브릿지운동으로 천장보고 누워 무릎을 세우고,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 후 골반을 들어올려주는 운동으로 30초씩 3회 해주시면 좋습니다
날개뼈 등 안정화 운동은 맥켄지 신전운동으로 가슴과 어깨를 펴고 앉거나 서서 양쪽 날개뼈를 뒤에서 모아주다는 느낌으로 어깨를 뒤로 젖히면서 고개도 같이 젖혀줍니다. 이때 가슴부터 목까지 다 젖혀주고 5초후 원래대로 돌아오는 운동입니다. 틈틈히 한번 할 때 5번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에 뚝뚝 소리가 많이 난다고해서 뼈가 갈리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통증이나 붓기없이 소리만 나는 경우에는 관절주변이나 힘줄,인대의 움직임, 관절 내 기포 등으로 생길수 있어요. 특히 무릎은 통증없이 딱딱 소리나는건 흔하게 발생합니다.
운동을 거의못하다가 최근 다시 시작했다면 약해지고 움직임이 줄어든 상태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늘면서 소리가 더 잘 느껴질수 있어요! 걷기와 가벼운 근력운동부터 천천히 시작하는걸 추천드려요. 지금처럼 소리만 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되고 무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꾸준히 회복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붓기.열감 없이 움직일 때 나는 “뚝뚝” 소리는 대부분 관절 내 기포가 힘줄.인대가 움직이며 나는 소리로, “소리만으로 뼈가 갈리는 것은 아닙니다.” 육아.집안일과 수면 부족으로 활동량과 근력이 줄었다가 다시 움직이면 근육.힘줄의 움직임이 달라져 소리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운동은 오히려 도움이 되며, 처음부터 강하게 하기보다 “걷기 + 가벼운 근력운동을 주 2~3회, 천천히“ 늘려 주세요. 다만 소리와 함께 “통증.붓기.잠김.관절 불안정감“이 생기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정형외과에서 관절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소리가 발생해도 별다른 불편감이나 통증이 없다면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지만 매번 발생하거나 통증을 동반한다면 퇴행성 변화나 근골격계 질환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움직일 때마다 팔꿈치, 날개뼈, 골반, 무릎, 발가락까지 온몸에서 '뚝뚝' 소리가 나니 "이러다 뼈가 갈리는 건 아닐까" 걱정되시는 마음이 크시겠지만 다행히 통증이 없다면 대부분 생리적인 현상이나 근육·관절의 불균형 때문 발생하게 됩니다.
관절을 감싸는 관절액 속의 가스가 움직일 때 빠져나오면서 '뚝' 소리를 낼 수 있는데, 통증이 없고 소리 난 후 시원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늦은 육아와 집안일로 근육이 많이 빠지고, 운동 부족이 겹치면 관절을 지지해 주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는데, 이 상태에서 움직이면 관절이 미세하게 불안정해지고, 힘줄이나 인대가 뼈 돌출부에 걸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두둑' 하는 소리가 잘 나게 됩니다. 날개뼈나 고관절, 무릎 등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30대부터 조금씩 있던 골반 틀어짐에 더해, 최근 늦은 육아와 집안일로 수면이 부족하고 운동을 전혀 못 하시면서 관절을 잡아주어야 할 핵심 근육들이 빠지고 굳어져 최근 증상이 잦아졌을 수 있습니다.
소리가 난다는 것은 관절 주변의 안정성이 떨어져 있으니 조심해서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이해하시고, 통증이 없다면 운동은 하셔도 됩니다만 소리가 크게 나는 동작은 범위를 줄이거나 천천히 움직이기 바랍니다.
굳어 있던 관절과 근육을 깨우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소리와 마찰이 심해지기 때문에 가벼운 제자리걸음이나 관절 스트레칭으로 5~10분 정도 몸에 열을 낸 뒤 운동을 시작하도록 하고, 하중이 많이 실리는 뛰기나 무리한 스쿼트보다는, 실내 자전거 타기나 누어서 하는 가벼운 코어·엉덩이 강화 운동, 수중 운동 등으로 빠진 근육의 기초 체력을 먼저 채우는 것이 소리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