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담대 3억은 일단 국민은행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되는듯 한데, 다른 은행은 어떤가요?
주담대 3억은 일단 국민은행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되는듯 한데, 다른 은행은 어떤가요?
조만간 퍼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결국 지난번 부동산 상승장 따라가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전체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2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일부 은행의 경우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다보니 국민은행은 7월 10일부터 주담대 한도를 3억원으로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9월 실행예정인 주담대와 전세대출에 대해 대출 모집인 접수를 중단하였고 신한은행도 이달 말까지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대출 접수를 중단한 상태 입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연말 총량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서 다른 은행들도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대출 접수 및 모기지 보험 가입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국민은행의 3억 한도 제한은 정부가 가이드라인보다 강력한 자체 리스크 관리 조치이며 다른 시중은행들 또한 가계뿌채 관리와 풍선효과 방지를 위해서 대출 심사 강화와 한도 축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보증보험 취급 중단, 하나, 농협 은행의 대출모집인 채널 제한 등 이미 주요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대폭 높이고 있어서 규제 강화 기조는 전방위적으로 확산할 전망입니다. 부동산 상승기마다 반복되는 대출 규제 강화가 현실화되고 있으므로 자금 계획을 세우실 때 현재 은행권의 대출 한도 축소 추세와 더불어서 대출 심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상황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전세 공급이 위축이 되고 전세가격이 오르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매매로 돌아서게 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많이 내게 되고 가계대출증가세가 가파르자 가계대출총량제에 부담을 느낀 KB국민은행이 선제적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3억으로 제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다른 은행들도 이러한 자체 대출이 증가가 될 경우 가계대출총량제를 의식해서 대출한도를 내릴 가능성도 크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은행별로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시중은행들은 아직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고, 대출 한도와 심사 기준이 은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확산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거에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면 한 은행의 조치가 다른 은행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었고, 이번에도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다른 은행들이 비슷한 제한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모든 은행이 동일한 조치를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KB국민은행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최대 3억 원으로 축소했지만, 신한·하나·농협 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이미 모기지신용보험(MCI·MCG) 가입 제한, 모집인 채널 접수 중단 등 대출 조이기에 들어간 상태라 확산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국민은행의 조치가 선제적일 뿐이고, 다른 은행들도 비슷한 제한을 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연쇄적으로 은행들 주담대 한도가 제한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 정부가 강제하는 것보다 이미 1금융권 대표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를 줄였으므로 풍선효과처럼 다른 1금융 주요은행 신한, 하나, 우리은행등도 한도를 낮출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KB와 같은 3억한도가 될지는 알수 없으나, 확실한건 현재 한도보다는 낮게 설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한도가 3억이라도 해도 방공제처럼 별도의 제외부분이 있다면 실제한도는 3억보다도 낮아질수 있다는 점은 앞으로 주택구매에 어려움이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은행자체에서도 한도를 줄이면 실질구매자의 대출이 어려워지는 만큼 서울내 중,상급주택 구매에도 제동이 걸려 주택가격상승에 제한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꼭 지난번처럼 규제의 반대효과처럼 상승상이 나타날수 있다라고는 확답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상승장 때처럼 대출부터 조이는 패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거래가 위축되고 은행별로 더 넓게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상황은 지켜보아야 겠지만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다른 은행들도 도미노처럼 퍼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