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친구들이랑 만났을때 관심사가 다를경우

친구들이랑 만나면 이제 관심사가 다르다 보니 대화의 흥미도가 떨어지고 그러네요..

저는 부동산관심이 많은데 부돌산 얘기하면 돈돈거리는애 같아 보이더라구요 전혀아닌데;

알려주면 귀담아 듣지도않는것 같구 하니 저도 재미없구 자른친구들이 소비하는거에 대해선 더더욱 관심없답보니 요즘 인간관계에대해 현타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나이를 알 수는 없지만, 이러한 차이가 계속된다면 일정한 나이가 지난 이후에는 해당 친구분들과 만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젊었을 때에는 여러 공통의 관심사가 있어 관계가 어떻게든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이나 육아, 직장생활, 투자 등 각자의 관심사와 생활환경이 달라지게 되면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만남에서 느끼는 의미나 공감대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거리가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본인의 관심사나 생활방식을 억지로 상대방에게 맞출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부분은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관계라면 유지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관계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도 살아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친구가 형성이 되는 것은 부담없이 재미가 있고 비슷한 사고방식에 비슷한 환경 비슷한 공통과제가 있을 경우 재미가 형성이 되면서 다음에 또 만나고 싶어지고 하게 됩니다. 다만 사회적 환경이 달라 생각하는 가치관에 변화가 오게 되면 친구라도 만나도 공통 관심사가 틀어지게 되면 사실 더 이상 만나도 흥미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친구일 경우 그러한 생각을 공유할 필요는 없고 예전 친구의 추억 정도 회상을 한다면 한번씩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동산은 돈, 자산, 미래 설계와 직결된 공부이자 현실적인 관심사이지만 친구들 중에는 아직 자산 증식이나 재테크에 관심이 없거나 당장의 일상,취미, 연애, 소비가 더 즐거운 시기일 수 있습니다.

    이 격차를 인정하면 왜 안 듣지?라는 서운함을 조금 덜어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뭐 서로의 관심사가 다르면 대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죠. 나의 관심사를 꼭 강요할 필요도 없기도 하구요. 괜히 귀담아 듣지도 않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일상적인 대화들로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관심사가 다른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대화의 흥미를 잃고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오해를 살 수 있듯 서로 다른 소비 성향과 주제를 강요하기보다 공통된 관심사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관계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비슷한 성향의 새로운 모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친구관계도 달라지게 되고 현재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이후 부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