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누워서 잘방법없나요????
도저히 똑바로 누워서가 안되는데...옆으로자면 어깨가 뻐근한날이 너무많더라구요 이것도 습관을 들여야지 바뀔수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수면자세는 매우 중요하며 옆으로 잘때 어깨가 뻐근한 이유는 어깨의 회전근개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견갑골 주변 근육이 눌려서 뻐근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로 자기 위해서는 베개 높이의 조정 및 무릎 밑에 작은 쿠션을 두어 허리에 부담을 덜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벼운 스트레칭 및 근육을 이완시켜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닙니다. 도저히 똑바로 누워서 잘 수 없다는 것은 현재 내 근육 구조가 누워서 잘 수 없는 근육구조로 바뀌어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습관을 바꿔서 바뀌는게 아니라 내 체형에 대한 정렬을 맞춰줘야 합니다. 대부분 현대인들은 잦은 핸드폰 사용이나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서 몸이 굽혀지는 방향으로 많이 발전되어있습니다. 그럼 굽혀지는 근육들이 활성화 되어있는데 천장보고 잔다는 것은 굽혀져 있는 근육이 힘을 놓아야 가능한일입니다. 그러려면 굽히는 근육들이 긴장이 풀리고 뒤에서 펴주는 근육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단순 쉬운일이 아니라 체형 교정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가능한일입니다. 도수치료나 교정치료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써는 습관적인 부분이기에 한번에 수정을 하기보단 조금씩 수정을 하면서 몸에 익숙해시길 바랍니다.
또한 베개 높이(똑바로 누운 자세시 편한 높이), 수면 환경(불빛, 소음 등등)을 개선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틈틈이 스트레칭과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근육의 컨디션 조절과 몸의 긴장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습관적인 부분은 점차 조금씩 늘리다보면 수정이 가능하니 포기하지마시고 바뀌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
옆으로 자는 습관이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베개를 조정하거나, 스트레칭 등을 병행하면 좋습니다. 만약 옆으로 잔다면 무릎 사이에 베개 끼우고 주무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잠을 주무시다보면 여러 번 뒤척이게 되며 바로 누워 주무신다 하여도 무의식적으로 자세가 바뀌어 져 있을 것이라 의도적으로 바꾸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누워서 주무실 때 적정한 습도나 온도, 무릎에 발 베개 등을 사용하여 최대한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으며 옆으로 누워서 주무실 때 어깨에 압력이 많이 가지 않도록 장 베개 등을 껴 안고 주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똑바로누워서자는게 너무 불편하다면 옆으로 누워서자는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어깨관절쪽으로 통증이있다면 커다란 배게를끌어안은상태에서 잔다면 어깨쪽으로 부담을 좀 줄여줄수있고 옆으로잘때 어깨높이정도의 높은 베개를 배고잔다면 좀더 부담을 줄일수있습니다~
잘때는 본인이느끼기에 편안한 자세로자는것이 근육도이완되고 제대로 휴식을취할수있기때문에 엎드려서자거나 만세를하고자는게아니라면 편한대로 자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옆으로 오랜시간 자게된다면, 어깨나 목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똑바로 자는것이 좋습니다.
똑바로 잘수있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은 매일 10~15분 만이라도 똑바로 눕는시간을 늘리고 쿠션이나 바디필로우 같은 것을 옆구리에 두면 몸이 돌아가는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수면자세는 한번에 바뀌지 않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조금씩 똑바로 눕는자세를 유지해보면서 늘려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면 자세를 바꾸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본인의 의지로는 힘들기 떄문에 주변에 베개나 이불등을 이용해서 이동반경을 좁혀주시는게 좋을 듯 하고, 어깨통증이 심하다면 평소에 어깨를 펴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면 아침 기상떄 그나마 통증이 덜 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윤구 물리치료사입니다.
똑바로 자는 것은 꾸준한 노력밖에 없습니다 똑바로 누워서 자도 자는중에 자세가 바뀌는 건 어쩔 수 없으므로 계속 취침 자세를 바로누운자세로 하도록 하여야하고 취침중에 자세가 바꼈다면 다시 고쳐 누우려고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통증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옆으로 잘 때 어깨 높이에 맞는 베개를 사용하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두어 척추 정렬을 돕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일관된 수면 습관을 들이고 자기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면 도움이 됩니다 습관을 바꾸는 데는 시간이 걸리므로 지속적으로 시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면자세는 본인 스스로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세인데요, 수면자세가 불편한 경우 옆으로 누워주무실 때 배게 높이를 어깨 한쪽의 너비만큼 조정해보시거나, 다리 사이에 배게를 놓는 등 조정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혹은 바로누웠을 때 적절한 배게 높이로 조절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인 남성기준 지면에서 6-7cm정도 높이가 적절하며, 다리 밑에 배게를 받쳐두시면 지면과 밀착되어 주무시기 편한 자세가 유도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잠이 든 상태에서의 행동을 제어하는 것을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측면으로 돌아 보게가 바닥을 향해 떨어지거나 많이 움추리이게 되면 어깨부의 부담이 가중될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고개의 높이를 받쳐줄 수 있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시거나 바디필로우 등의 도움을 받아보시고. 움직임을 제한하는 침낭을 사용해보는 것도 바로 누운 자세로 잠드는 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목과 머리를 지지할 수 있는 적절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세요 너무 높은 베개는 목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무릎 아래에 작은 베개를 두어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부드러운 매트리스는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중간 경도의 경도를 가진 매트리스가 좋습니다
똑바로 누운자세에서 익숙해지기위해 허벅지 아래에 베개를 두는것도 좋습니다
허리와 목의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똑바로 누어자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은 수면자센느 개인의 습관과 신체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똑바로 누워자는것이 불편하다면 위의 방법들을 시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허현구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무실때 본인도 모르게 몸이 틀어져있다면 누워 주무실때 배게 같은것을 양쪽에 고정시켜놓고 주무시는건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박재성 물리치료사입니다.
옆으로 항상 주무시는 분이 똑바로 천장보며 자는습관으로 바로 바꾸는 방법은 가장 빠른 방법은 묶는방법뿐입니다.
아니면 누군가와 같이 주무신다면 확인할 때 마다 바로 눕게 해주는방법
사람은 누구나 잘 때 조금씩 움직입니다ㅠ
옆으로 자는게 저리시다면 어깨 쪽에 푹신하게 베개를 두는것또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