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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도롱이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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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있는 저희에게 집을 어떻게 구할지 알려주세요

제가 빚이 좀 있고 남친도 빚이잇어요 서로 잘갚아나가고잇는데 그래서 목돈이 전혀 없어요

저희같은 경우는 현실적으로 어떤 집을 구하고 어떤대출을 하는게 나을까요 ?? 앞전에 말씀해주신 청년버팀목대출에 반전세가 괜찬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나마 청년버팀목대출이 한도나 이자에서 좀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대출의 장점은 이자가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자격사항을 점검을 해보시고 가장 이자가 저렴한 곳을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고 아닌 경우 LH임대아파트도 접근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빚이 좀 있고 남친도 빚이잇어요 서로 잘갚아나가고잇는데 그래서 목돈이 전혀 없어요

    저희같은 경우는 현실적으로 어떤 집을 구하고 어떤대출을 하는게 나을까요 ?? 앞전에 말씀해주신 청년버팀목대출에 반전세가 괜찬을까요??

    ===> 우선적으로 lh에 전세 임대주택 자격을 신청하여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불가한 경우에는 청년버팀목 대출 등을 활용하심이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상황에 맞게 하시는게 가장 좋은데, 전세로 입주를 원하시면 자격요건이 될 경우 공공저금리 전세대출을 이용하시는게 가장 유리할수 있는데, 대출상품에 따라 전세보증금의 95%까지도 대출이 가능할수 있기 떄문입니다, 그외 보증금이 낮지만 월세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택에 입주를 하는 것도 목돈을 최소화하여 주택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긴 한데, 이러한 경우라도 지역과 매물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최소 500~1000만원정도는 고려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반전세라도 전세대출과 월세 부담을 동시에 하는 것은 월 소득대비 부담이 될수 있기에 전세대출이나 월세중 하나만을 부담할수 있는 매물과 입지로 입주를 하시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채가 있는 상태에서 독립이나 합가를 준비하시는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방법을 찾으려는 태도가 아주 훌륭하십니다. 목돈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는 '최소 자금''고정 지출 통제'가 핵심입니다.

    질문하신 청년 버팀목 대출과 반전세(월세) 조합은 현재 상황에서 매우 현명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가이드를 드릴게요.

    1. 현실적인 대출 전략: '청년 버팀목'이 답입니다

    목돈이 없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대출 한도입니다.

    • 최대한도 활용: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보증금의 80%까지 대출해 줍니다. 즉, 보증금이 5,000만 원인 집을 구한다면 4,000만 원은 대출로 해결하고, 본인 부담금은 1,000만 원이 됩니다.

    • HUG vs HF: 빚이 있는 경우 대출 승인이 걱정되실 텐데, 본인의 신용도보다 '집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보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 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을 먼저 찾아가 상담해 보세요. (단, 현재 연체 중이라면 대출이 어렵습니다.)

    2. '반전세(보증부 월세)'를 추천하는 이유

    전세 2억짜리 집은 본인 부담금이 4,000만 원이나 필요하지만, 보증금을 확 낮춘 반전세는 접근이 가능합니다.

    • 예시: 보증금 3,000만 원 / 월세 40만 원인 집

      • 버팀목 대출(80%) 시: 2,400만 원 대출 가능

      • 실제 필요한 목돈: 600만 원 + 이사비/복비(약 200만 원) = 총 800만 원 수준

    • 장점: 준비해야 할 목돈이 줄어들어 대출 문턱이 낮아지고, 남은 현금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고금리 빚을 먼저 갚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빚이 있는 커플을 위한 3단계 로드맵

    • 신용 점수 관리: 지금부터라도 절대 연체하지 마세요. 소액이라도 연체가 있으면 정부 지원 대출은 바로 거절됩니다.

    • 지자체 지원금 확인: 서울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이나 각 지자체의 '청년 월세 지원금(월 20만 원)' 대상이 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빚 갚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 순서 정하기: 두 분 중 신용도가 더 높거나 소득 증빙이 확실한 사람 명의로 대출을 진행하세요. 나머지 한 명의 소득은 빚을 갚는 데 올인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진심 어린 조언

    "보증금 대출 이자 + 월세 + 빚 상환액" 이 세 가지의 합계가 두 분 합산 소득의 40%를 넘지 않도록 집을 구하세요. 무리하게 좋은 집을 구하면 빚 굴레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2~3배 더 길어집니다.

    지금은 조금 좁고 불편하더라도 '빚을 빨리 청산할 수 있는 집'이 두 분에게 가장 좋은 집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청년버팀목대출이 아주 좋은 대안입니다만 이또한 여려가지 어려움이 있지요

    일단 잘 갚아나가고 있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빚은 까이고 조금이나마 시드머니가 쌓이고 있는 거니까요

    첫째 lh/sh 임대주택 공고를 매일, 하루에도 두세번씩 들어가서 공고를 확인하세요

    청년 임대주택은 보증금도 저렴하고 월세도 그냥 싸요

    혹시 두분 중소기업에 다니신다면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자금대출도

    꼮 꼭 알아보세요

    금리가 그냥 거저죠요 1/5%

    그래도 현금은 최대한 확보하셔야해요

    아무리 대출을 해준다한들 내돈 10%는 있어야 하니까요

    알아보다보면 꼭 방법으 나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나중에 내집장만까지 달리세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서로 빚이 있지만 연체 없이 상환 중이라면 청년버팀목 대출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전세보다는 초기자금부담이 낮은 반전세나 보증금 낮은 월세가 현실적인 선택이며 대출 한도는 소득 대비 기존 부채 비율에 따라 줄어들 수 있습니다. 버팀목 대출로 가능한 최대 보증금을 먼저 산정한 뒤 부족분을 반전세 구조로 맞추는 방싱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빚이 있는 상황에서 목돈이 없다면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반전세 조합이 가장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연소득 기준 충족 시 최대 2억 원까지 초 저금리로 가능하고 반전세로 전환하면 보증금 부담도 줄어듭니다.

    신중하게 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웬만하면 전세보다는 반전세나 월세부터 시작하세요

    전세는 큰 보증금이 필요하고 그만큼 대출이나 부모 도움 없이 들어가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월세는 유동적으로 이사도 가능하고 위험 부담도 낮으니 상황에 맞게 방을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청년 버팀목은 연체 중이 아니며 KCB 700점대 이상을 유지한다면 80% 대출이 가능합니다. 기존 빚이 많으면 대출 한도가 조금 줄어들 수 있으나 반전세로 보증금 액수 자체가 낮다면 한도 내에서 충분히 해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월세 500/60보다 반전세 보증금 5000/30이 훨씬 유리하며 보증금 5000에 금리 2.4%로 빌린다면 이자가 약 8만원입니다. 즉 월세 30+8=38만원으로 주거비를 아낄 수 있어 빚을 더 빨리 갚을 수 있습니다. 추천지역으론 서면 같은 비싼 곳보다 연산동, 양정, 대연동, 수안동 부근의 빌라나 구축 오피스텔을 보시면 보증금 3~5천만원 선의 반전세 매물이 많습니다. 반드시 HUG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집이어야 하는 것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