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D-100일은 군대 말년만큼이나 숫자가 안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죠. 매일 같은 루틴에 라디오까지 질렸다면, 뇌를 속여서 몰입감을 늘리거나 시간의 감각을 분쇄하는 전략으로 전환해 보시면 좋을 겁니다
'우선 오늘 하루 8시간'을 버틴다고 생각하면 지칩니다. 오전 2시간, 점심 전 2시간, 오후 2시간, 퇴근 전 2시간처럼 하루를 4개 블록으로 쪼개서 각 블록의 종료만 목표로 잡으세요.
할 일이 적어 멍하니 있으면 시간이 더 느리게 갑니다. 단순 업무 중이라면 텍스트나 데이터를 정리하는 척하며 자격증/어학 공부, 퇴근 후 계획 수립, 블로그 글 구상 등 개인적인 프로젝트에 뇌를 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