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훌륭한매미42
서울 땅 가지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 최대한 싸게요
경매 공매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서울 땅을 가지고 싶어요, 땅에 나중에 주택짓고 살고 싶습니다. 최대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에 건축이 가능한 대지의 경우 급매로 일반 매매를 하는 방법과 말씀 하신 경매나 공매로 소유권을 획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요가 몰리는 대지의 경우 가격이 높고 또한 경매나 공매도 경쟁이 심하게 됩니다.
가치가 높고 수요가 몰리면 여러 사람들이 경쟁을 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게 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고 운 좋을 경우 급매로 다소 할인을 받는다던가 경매나 공매등으로 획득을 하는 것이 방법이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경매 공매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서울 땅을 가지고 싶어요, 땅에 나중에 주택짓고 살고 싶습니다. 최대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서울에 있는 토지를 저렴하게 매입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경매를 통해서 진행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서울에 맨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서울내에서 토지만의 매물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이는 경매나 공매를 통해서도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고, 실제 건물을 지을수 있는 나대지가 매물로 나온다면 그 수요가 적지 않기때문에 사실상 최대한 싸게 구매할수 있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 설령 나대지가 경공매로 나와도 실제 입찰자들간 최고가 낙찰제이기에 시세보다 낮게 구매할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입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을 벗어나 토지구매의 경우는 경매나 공매를 통해서 구매를 할 경우 시세보다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수 있지만, 실제 토지만의 경공매가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고, 토지의 경우 시세비교가 어려운 만큼 결국은 매도자의 협의에 따라 가격의 편차도 커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 공매, 공공택지 추첨이 현실적인 방법이지만 맹지, 개발제한구역, 도로 미접도 토지는 장기간 묶일 수 있어 주의 해야 합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용도지역, 건폐율, 용적률을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싸게 사도 활용도가 매우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 땅을 최대한 싸게 매입해 주택 건축 후 거주하려면 공매 및 경매가 가장 유리합니다. 하지만 요즘 경쟁률이 올라가 시장 가격이랑 별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법원 경매에서 제1.2종 전용주거지역 단독토지를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은 토지 희소성 때문에 정상가 70% 할인도 최소 5억 이상부터 시작합니다. 유찰 반복 물건을 공략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먼저 땅 전체가 아닌 일부 지분만 나온 물건을 낙찰받습니다. 경쟁이 적어 매우 싸게 살 수 있고 이후 다른 공유자와 협상하거나 전체 경매를 통해 시세차익을 거둬 종잣돈을 불리기 좋습니다. 두번째로 법정지상권 물건으로 땅 위에 남의 건물이 있어 활용도가 낮은 땅을 공략합니다. 건물 주인과의 분쟁 위험 때문에 가격이 반값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협상을 통해 건물을 싸게 인수하면 내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나 지자체가 소유한 쓸모없어 보이는 자투리 국유지를 찾습니다. 10평 내외의 작은 땅은 경쟁이 낮습니다. 서울은 땅값이 비싸 이런 작은 땅도 협소주택을 짓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온비드 공매'에서 작은 자투리 땅을 찾거나 특수 경매(지분, 법정지상권)로 유찰이 많이 된 물건을 잡는 것이 가장 쌉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땅을 싸게 사는 방법은 경매/공매가 가장 현실적인 경로지만 공부·분석·리스크 관리는 필수 입니다
도심 땅은 여전히 높고, 개발 가능한 땅은 더더욱 경쟁이 치열합니다
서울 땅을 정말 싼 가격에 산다는 건 매우 어렵고, 실무 준비가 없으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경매/공매 공부를 충분히 하고, 가능하다면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나 경매 대행 전문가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안전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