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 통증이 발생했을 때 무조건 수술을 받는 것보다, 약물 치료나 수술 없이 운동 치료를 먼저 시도하는 것이 권장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허리 디스크 통증이 발생했을 때 무조건 수술을 받는 것보다, 약물 치료나 수술 없이 운동 치료를 먼저 시도하는 것이 권장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연 치유율이 높고 허리의 디스크의 재발률이 수술에 비해 낮기 때문입니다. ​탈출된 디스크 조직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체 면역 반응에 의해 크기가 줄어들거나 흡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허리 디스크 환자가 비수술적 보존 치료만으로도 몇 주에서 수개월 내에 통증 감소와 증상 개선이 됩니다. 또한 수술을 하면 마취와 절개가 동반되는데 그로 인해 흉터조직이 유착되어 2차적인 감염 위험이 있고 수술을 통해 탈출된 조직을 제거하더라도 디스크 자체의 퇴행성 변화나 척추 구조적 부담이 해결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치료시 코어 근육이 강화되고 척추의 구조적인 변화로 인해 재발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있다고 하여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며 거의 대부분의 허리디스크 손상의 경우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으로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수술적 치료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권하게 되며 허리디스크의 경우 치료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 손상시 자연치유율이 높고 수술을 하는 경우 불가피한 침습과 수술 부작용 또는 위험도에 의해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존적 치료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돌출된 디스크의 염증과 신경 자극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약물.물리치료.운동치료로 통증을 조절하면서 허리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면 일상생활과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수술은 신경 손상 위험, 심한 근력저하 등 특정 적응증이 있거나 보존적 치료에도 심한 통증이 지속될 때 고려합니다. 다만 대소변 장애, 회음부 감각저하, 진행하는 다리 근력저하가 있으면 운동치료를 기다리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가 튀어나왔다고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하는건 아니에요.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호전될수있어서 약물이나 운동치료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운동치료는 허리와 코어근육을 강화해 척추를 안정시키고 통증과 움직임회복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수술을 무조건 피하는게 아니라 현재증상과 신경 상태에 맞춰 치료방법을 결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