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가능할까요?

2021. 07. 06. 21:59

A회사 - 2020.09~2020.09 <자발적 퇴사>

B회사- 2021.01~2021.07 <계약기간 종료>

현재 근무중인 B 회사는 계약직 근무로 계약기간 만료가 임박해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했습니다. 다만 6개월 계약기간동안 근무일 180일을 채우지 못해 전직장인 A회사에 이직확인서를 발급 요청해야하는 상태입니다.

A회사는 퇴사 2달 전 교통사고로 3주간 병가 내고 입원 및 치료를 받다가 복귀 후 과도한 업무부담과 스트레스로

도저히 버티지 못해 퇴직금을 받고 퇴사했습니다.

현재 확인해보니 A회사가 아직 이직확인서를 처리하지 않아 직접 발급 요청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A회사에 퇴사 사유를 비자발적 퇴사로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을 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A회사는 퇴사한지 9개월이 넘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에도 퇴사자가 직접 이직확인서 발급요청 연락하도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총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일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귀 근로자께서 A회사에 요청을 하는 것은 가능하나, 자발적인 사유로 인한 퇴사라면 A회사에서 요청을 받아들여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한편, 귀 근로자께서 현 시점에 직접 A회사에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가능하며, 연락이 어려울 경우 거주지 근처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면 될 것입니다.

2021. 07. 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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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호담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형규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문의사항에 대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제101조제2항 관련)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라.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3의2.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우

    4. 사업장의 도산·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 사업의 양도·인수·합병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가. 사업장의 이전

    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다.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라.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8.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은 어려우나, 이직일 이전 18개월간(초단시간근로자의 경우, 24개월)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면서 상기 사유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의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할 고용센터로 문의하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7. 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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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차충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사용자는 피보험자가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면 발급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최종 회사에서 이직사유가 비자발적 이직이기만 하면 되므로, 최종 이직하는 회사에서 계약기간 만료로 종료되어 퇴사한 경우라면 굳이 이전 회사에서의 이직사유를 비자발적 이직으로 정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1. 07. 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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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노무사사무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는 피보험단위기간 180일을 충족하고 비자발적(권고사직, 계약기간 만료 등)으로 퇴사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비자발적 퇴사는 최종직장을 기준으로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이전 A직장에서 자진퇴사를 하신 경우라도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A회사에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7. 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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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손규빈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 수급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이직 사유는 최종 퇴사 시점(B회사)의 이직 사유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종전 회사(A회사)에서의 이직 사유를 비자발적인 퇴사로 처리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불어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이직확인서를 발급하여 줄 의무가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사실관계에 따라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7. 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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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승철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제2항 관련)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라.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3의2.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우

            4. 사업장의 도산·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 사업의 양도·인수·합병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가. 사업장의 이전

            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다.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라.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8.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2021. 07. 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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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현명 아산지사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백승재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럴 경우 A회사에 퇴사 사유를 비자발적 퇴사로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을 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A회사는 퇴사한지 9개월이 넘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에도 퇴사자가 직접 이직확인서 발급요청 연락하도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1. a회사는 이직사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실대로 자발적 퇴사로 받으시면 됩니다.(피보험단위기간 합산을 위해서 필요함)

              최종 회사의 이직사유만 봅니다.

              이직확인서 발급해주지 않으면 고용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2021. 07. 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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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송지원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는 퇴사일 이전 18개월간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근무한 사업장을 기준으로 이직사유가 비자발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B회사에서 계약기간 만료로 근로관계가 종료된 것이라면 '비자발적퇴사'로 보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7. 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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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사사무소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전재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피보험자인 근로자가 ①고용보험 적용사업장에서 수급자격과 관련하여 이직일 이전 18개월간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고 ②근로의 의사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③자발적 이직이 아닌 계약기간 만료, 권고사직, 해고, 폐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이직(개인사유로 퇴직하였을 경우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 제2항 별표2에서 정하고 있는 정당한 퇴직사유로 인정받는 경우에 한함)하였고 ④재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음에도 실업일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는 A회사에 발급 요청가능합니다.

                  2021. 07. 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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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종영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실업급여 수급자격 판단 시 피보험 단위기간은 수급신청 전 재직한 직장을 통산하여 산정하며, 수급자격 제한 여부 판단을 위한 이직사유는 최종 근무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2.따라서 질의와 같은 경우 B회사의 이직사유로 실업급여 수급자격 제한여부를 판단하되, A회사의 피보험단위기간을 합산하여 고용보험 수급요건 충족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2021. 07. 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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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안 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A회사를 자발적으로 이직했는데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것으로 이직확인서에 기재할 경우 불법입니다.

                      A회사에서 퇴직한 지 9개월을 넘었다고 하더라도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할 수 있습니다.

                       

                      2021. 07. 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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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유동근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근무중인 B 회사는 계약직 근무로 계약기간 만료가 임박해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했습니다. 다만 6개월 계약기간동안 근무일 180일을 채우지 못해 전직장인 A회사에 이직확인서를 발급 요청해야하는 상태입니다.

                        A회사는 퇴사 2달 전 교통사고로 3주간 병가 내고 입원 및 치료를 받다가 복귀 후 과도한 업무부담과 스트레스로

                        도저히 버티지 못해 퇴직금을 받고 퇴사했습니다.

                        현재 확인해보니 A회사가 아직 이직확인서를 처리하지 않아 직접 발급 요청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A회사에 퇴사 사유를 비자발적 퇴사로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을 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A회사는 퇴사한지 9개월이 넘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에도 퇴사자가 직접 이직확인서 발급요청 연락하도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 A회사에 근무하셨다면 이직확인서를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2021. 07. 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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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서광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A회사에서는 자발적 퇴사를 하신 것이므로, 비자발적 퇴사로 이를 변경 요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업급여는 최종 퇴사 사유만으로 수급 가능여부를 판단하므로 B회사에서의 이직 사유가 실업급여 수급사유에 해당한다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 07. 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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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변수지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 기본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직장에 발급요청하시고, 전직장에서 자발적 사유로 처리되어도 괜찮습니다.

                            (1) 퇴직일 이전 18개월간 피보험단위기간(고용보험)이 180일 이상일것

                            (2)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하지 못한 상태일것

                            (3) 재취업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것

                            (4) 퇴직사유가 비자발적 사유일것

                            2021. 07. 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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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A회사에 퇴사 사유를 비자발적 퇴사로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을 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거짓으로 이직확인서 작성해줄경우 300만원 이하 과태료대상입니다. 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A회사는 퇴사한지 9개월이 넘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에도 퇴사자가 직접 이직확인서 발급요청 연락하도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제42조(실업의 신고) 

                              ③ 제1항에 따라 구직급여를 지급받기 위하여 실업을 신고하려는 사람은 이직하기 전 사업의 사업주에게 피보험 단위기간, 이직 전 1일 소정근로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하 “이직확인서”라 한다)의 발급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요청을 받은 사업주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직확인서를 발급하여 주어야 한다.

                              가능합니다.

                              2021. 07. 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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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사사무소 약속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박정준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자발적 퇴사로 발급요청하여도 됩니다.

                                고용보험법 제40조(구직급여의 수급 요건) ①구직급여는 이직한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 지급한다. 다만, 제5호와 제6호는 최종 이직 당시 일용근로자였던 사람만 해당한다.

                                1. 제2항에 따른 기준기간(이하 "기준기간"이라 한다)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제41조에 따른 피보험 단위기간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합산하여 180일 이상일 것

                                2.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장 및 제5장에서 같다)하지 못한 상태에 있을 것

                                3. 이직사유가 제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4.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것

                                가. 제43조에 따른 수급자격 인정신청일 이전 1개월 동안의 근로일수가 10일 미만일 것

                                나. 건설일용근로자(일용근로자로서 이직 당시에 「통계법」 제22조제1항에 따라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산업분류의 대분류상 건설업에 종사한 사람을 말한다. 이하 같다)로서 수급자격 인정신청일 이전 14일간 연속하여 근로내역이 없을 것

                                6. 최종 이직 당시의 기준기간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 중 다른 사업에서 제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사유로 이직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 피보험 단위기간 중 90일 이상을 일용근로자로 근로하였을 것

                                ② 기준기간은 이직일 이전 18개월로 하되,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기간을 기준기간으로 한다.

                                1.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에 질병ㆍ부상,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계속하여 30일 이상 보수의 지급을 받을 수 없었던 경우: 18개월에 그 사유로 보수를 지급 받을 수 없었던 일수를 가산한 기간(3년을 초과할 때에는 3년으로 한다)

                                2. 다음 각 목의 요건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 이직일 이전 24개월

                                가. 이직 당시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고, 1주 소정근로일수가 2일 이하인 근로자로 근로하였을 것

                                나. 이직일 이전 24개월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 중 90일 이상을 가목의 요건에 해당하는 근로자로 근로하였을 것

                                2021. 07. 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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