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런데 아파트랑 지하철역 (1, 2호선 등 주요노선, 중심지역) 이면 주차장 세대당 1.2넘으면 널널한가요?

아파트경우 대부분 세대당 1.2인데 지하철역 근처 유무가 아파트 차량보유대수에 영향을 많이 미치나요? 지하철역있으면 주차장 좀 비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하철역 근접여부와 아파트 주차대수와는 크게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주차공간의 경우는 세대주와 대지면적, 그리고 주택법상 기준에 따라 세대당 일정기준 영향을 받는 것이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최근 지어진 아파트일수록 세대당 주차대수가 여유있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 구축일수록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건물의 종류에 따라서 적용되는 법과 기준의 차이가 있어 세대별 주차대수에도 차이가 있을수 있고 건물 구조에 따라서도 느끼겨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주차대수가 낮은 게 일반적이고, 주상복합일 경우에는 세대별 주차대수가 여유있어도 실제 이용차량이 많아 느껴지는 여유가 적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계상 세대당 주차대수 1.5대 이상되면 주차 스트레스가 감소된다고 하기에 위 1.2대는 평균정도수준으로 보이고 널널하다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지하철역이 가깝다고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건 아닙니다. 역세권 거주자들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탈 뿐 자차를 소유하지 않는 건 아니구요. 오히려 주요 노선의 역세권 아파트는 거주자의 소득 수준이 뒷받침되어서 가구당 2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일 주간이나 야간에 차를 쓰지 않고 주차장에 그대로 방치해 두기 때문에 실제 주차난은 극심합니다. 요즘 아파트 시장에서 세대당 1.2대의 주차 공간은 매일 밤 이중 주차와 주차 전쟁을 치러야 하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장의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지하철역이 바로 앞이라고 해서

    주차장이 눈에 띄게 비거나 널널하지 않습니다.

    세대당 1.2대라면 초역세권이라도 밤에는 주차 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주차대수 1.2대면 여유 있지 않습니다. 요즘은 가구 내 차량이 2대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1.2대면 부족한 부분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상업지구에 짓는 부동산의 경우 용적률이 높기 때문에 보다 위로 많이 지을 수 있습니다. 즉 좁은 대지에 보다 많은 세대를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건물을 짓을 때 세대당 1.2로 설계를 하고 순순 세대 차량만 사용을 한다면 주거지역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나 상업시설의 고객들과 공유를 하게 된다면 다소 부족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세대당 1,2대는 한대의 차량 보유율을 고려할때 결코 여유로운 수준이 아니며 특히 퇴근 시간대에는 이중 주차 발생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지하철역이 가깝다고 해서 차량 보유 대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소득 수준이 높은 가구가 많아 다차량 보유 비율이 높거나 외부 차량 유입이 잦아 주차난이 심할 수 있습니다. 단순 수치보다는 아파트의 평형 구성과 관리규약을 확인하시고 야간 시간대에 직접 방문해서 실제 주차 상태나 이중 주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 역세권 아파트는 세대당 1.2대 기준이면 실제로는 여유가 생길 가능성이 크고, 비역세권 아파트는 같은 기준이라도 주차난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대당 1.2대”라는 수치만 볼 게 아니라, 역세권 여부 + 입주민 연령대·가구 형태까지 함께 고려해야 주차 편의성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