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랄한잠자리218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차이는 뭔가요?
아피트를 구매하는데 아파트 가격과 오피스텔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가격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아파트는 주거용 주택으로 분류되는 반면,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법적 용도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건축물의 용도 자체는 아파트와 다르게 구분됩니다.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요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실거주 수요가 꾸준하고 가족 단위 거주에 대한 선호도도 높기 때문에 매매수요가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반면 오피스텔은 1~2인 가구나 임대수요 중심의 경우가 많아 수요층이 비교적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부동산 상승기에는 아파트가 먼저 가격 상승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하락기에도 상대적으로 수요가 유지되면서 가격 방어 측면에서 오피스텔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가격 차이는 단순히 건물 형태의 차이보다는 법적 용도, 실거주 선호도, 수요층의 크기와 환금성 등의 차이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주택법을 적용받아서 전용률이 75~80퍼센트로 높고 발코니 확장이 가능하며 단지 내 풍부한 커뮤니티와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실거주 선호도가 높스니다. 반면에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전용받아 전용률이 50~70퍼센트로 낮고 발코니가 없어서 실사용 면적이 좁으면 세대당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이러한 구조적 공간 차이와 대단지 인프라와 환금성 격차로 인해 수요 쏠림이 발생해서 두 주거 형태간에 큰 가격 차이가 형성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적용법부터 다릅니다. 그리고 금액을 크게 차이나게 하는 요소로는 전용률이 있습니다.
주택법의 적용을 받는 아파트는 발코니라는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고 전용률이 70~80%에 달해 실제 거주 공간이 매우 쾌적하고 넓습니다. 반면 건축법상 업무시설(상업용)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발코니 설치가 불가능하며, 복도나 엘리베이터 등 공용 면적이 많이 빠져나가 전용률이 40~50% 수준에 불과합니다. 결국 같은 25평이라고 하더라도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는 없는 거지요.
가격을 결정짓는 또 다른 핵심 요인은 땅에 대한 권리인 대지지분과 장기적인 자산 가치입니다. 아파트는 주거 전용 대지 위에 지어져 세대당 돌아가는 땅의 지분이 넓고, 훌륭한 학군이나 조경, 커뮤니티 시설을 독점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땅값 상승분이 시세에 반영됩니다. 하지만 역세권 상업용지에 빽빽하게 올라가는 오피스텔은 세대당 쥐어지는 대지지분이 턱없이 작습니다. 훗날 건물이 낡았을 때 재건축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건물이 노후화될수록 감가상각을 정통으로 맞으며 가격이 떨어지거나 정체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이후 재건축을 하거나 리모델링 사업을 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용적률을 거의 100%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중에 설계변경으로 가치를 올릴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아파트는 주택법에 의거 하고 오피스텔의 경우 업무시설일 경우 건축법, 주거용일 경우는 주택법에 의거를 하게 됩니다. 다만 아파트 공동주택으로 법적 지위를 가게 되고 오피스텔은 업무시설 또는 준주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경우 주거지역에 주로 건축이 되고 오피스텔의 경우 상업지구에 주로 건립이 되게 됩니다.
수요가 몰리는 곳은 역시 아파트로 우선 아이들 키우기 좋고 주거환경으로 쾌적하며, 아파트 단지 내 산책 및 조경 등이 좋고 오피스텔의 경우 주로 사무실 느낌의 도심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은 아니고, 직장인이나 학생등이 거주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 졌다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가 많은 아파트쪽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인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적용되는 아파트와 달리 기본적으로 업무시설로서 건축법이 적용되어 공용면적 비중이크고 관리비가 저렴한 수익형 부동산입니다. 도심에 위치하고 깔끔해 보이기는 하지만 대단지 아파트와 달리 편의 시설도 부족하고 가족이 거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장인들이 임시로 거주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다보니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또한 연식이 오래되고 시설물이 노후되면 찾는 사람이 적어져 아파트에 비해 금액의 하락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오피스텔은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확장을 할 수가 없어 아파트에 비해 실사용 면적이 작으며, 분양면적에 대한 전용면적의 비율도 아파트가 70~80%인데 반해 오피스텔은 50~60% 정도이니 오피스텔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작습니다. 오피스텔이 깔끔해 보이고 보안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아파트에 비해 실 사용 면적이 작고 취득세도 비싸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세금에서도 별 장점이 없게 되는데 반해 대단지 아파트 등이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함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오피스텔에 대한 바닥 난방면적 제한을 해제하여 120m2를 초과해도 바닥 난방이 가능해 지게 되었고,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 지는 등 오피스텔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안들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생긴건 비슷하게 생겼지만 처음부터 목적과 법적 셩격이 다르게 만들어진 건물 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주거를 위해 만들어졌느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공동주택으로 기본적으로 사람이 거주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오피스텔을 업무시설이 기본이고 그 안에서 주거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형태 입니다. 오피스텔 가격이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장 큰 이유는 수요층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가장 대표적인 실수요 주택이기 때문에 모든 층에서 수요가 넓은 반면 오피스텔은 주로 1~2인 가구, 직장인, 학생, 임대 목적의 수요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니설 등에서도 아파트가 유리한 경우가 많아서 가격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겉으로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법적 성격, 토지지분, 상품성, 수요층, 금융, 세금, 재판매 수요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납니다.
쉽게 말해서 아파트는 수요가 많아 가격이 오르고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수요가 낮아 가격이 잘 오르지 않아 가격이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대지지분이 넓고 커뮤니티 시설이 잘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지만 오피스텔은 상업용지에 지어져서 대지지분이 적고 건폐율과 용적률 제한으로 주거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발코니 설치가 불가능해서 실제 사용 공간이 좁으며 취득세 등 세제 혜택도 아파트보다 불리합니다. 이러한 주거 편의성, 환금성, 향후 재건축 가능성 등 미래 가치의 차이가 두 주거 형태의 가격 격차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