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웰빙 간식은 어떤게 좋을까요????
평소 일을 하다보니 중간에 자꾸 과자를 먹게 되어 걱정입니다. 특히, 출근 직후와 퇴근 직전에 탕비실에 있는 과자에 자꾸 손이 가네요...
기왕 먹는 거 앞으로 웰빙 간식으로 먹고 싶은데, 어떤게 있을까요?? 회사에서 먹는 거라 너무 부스러기가 많이 나거나, 냄새가 나면 안될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서 간식은 무염 견과류나 통과일처럼 부스러기나 냄새가 적고 포만감이 오래 가는 간식이 좋은데요, 출근 직후나 퇴근 직전에 과자에 손이 가는 것은 공복 시간이 길거나 피로로 인해 간편하고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는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서는 무염이나 아몬드, 호두 20~25그램, 사과나 바나나 1개, 무가당 두유 1팩, 무가당 그릭요거트, 통곡물 크래커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과일과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과일의 수분과 식이섬유에 견과류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을 더할 수 있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을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만큼만 정해진 시간에 먹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과자 대신 드시기 좋은 웰빙 간식으로는 냄새와 부스러기가 적고 속을 편안하게 지켜주는 간식이 가장 좋습니다.
출근 직후나 퇴근 전 공복에 정제당 과자를 먹으면 혈당이 급변하고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소리가 나지 않고 깔끔한 아몬드와 호두 등의 견과류 소포장이나 부드럽게 삶은 계란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냄새가 나지 않는 따뜻하게 구운 단호박 조각이나 찐 감자 조각, 무당 아몬드 음료를 소량 활용하시면 부서지는 가루 없이 깔끔하고 부드럽게 허기를 달랠 수 있습니다.
차가운 과자나 음료 대신 따뜻한 미지근한 물이나 순한 보리차 한 잔을 먼저 마신 후 견과류나 익힌 간식을 천천히 씹어 드싯는 것이 위장 안정과 혈당 관리에 최선입니다.
결론: 탕비실 과자 대신 냄새와 부스러기가 없는 겨 ㄴ과류, 삶은 계란, 따뜻한 찐 단호박과 감자 조각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활용법: 간식을 드시기 전 따뜻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며 위장을 먼저 달래고 혈당 급변을 막기 위해 천천히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출근 직후 허기와 퇴근 직전의 피로는 빠른 혈당 변화와 스트레스가 맞물려서 정제당이 가득한 탕비실 과자를 찾게 만드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동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부스러기와 냄새가 없는 원물 중심의 간식으로 패턴을 바꾸시면 혈당 스파이크 없이 오후 피로를 덜어내실 수 있겠습니다.
1 ) 병아리콩, 검은콩 : 과자의 바삭한 씹는 맛을 대체하고 싶으시다면 에어프라이어에 굽거나 로스팅한 무염 볶은 병아리콩과 검은콩이 좋습니다. 가루 날림이 전혀 없고 씹을수록 고소해서, 풍성한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덕분에 적은 양으로도 저녁 식사 전까지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를 해줍니다.
2 ) 소포장 견과류 : 아침 출근 직후에는 뇌를 깨워줄 소포장 무염 견과류(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를 책상 위에 두고 한 줌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3 )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 퇴근 무렵 갈증과 함께 단맛이 당기실 때는 깨끗이 세척한 방울토마토나 블루베리를 한입 크기 용기에 챙겨와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흘릴 염려 없이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고, 씹는 욕구를 달래기에는 설탕 무첨가 말린 대추칩이나 동결건조 과일도 괜찮습니다.
4 ) 스트링치즈, 그릭요거트 : 유제품으로는 스트링 치즈나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추천드립니다.
5 ) 삶은계란 : 사실 포만감이 빠르게 오는 것은 삶은계란이나 구운계란이 베스트입니다. 구운란이나 반숙란을 2-3개 드셔도 허기가 금방 사라지게 됩니다.
탕비실로 발걸음이 향하기 전, 책상 서랍에 이런 건강한 간식을 미리 배치하시어 따뜻한 차 한 잔을 곁들이는 루틴을 만드시면 자연스럽게 과자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