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영업을 하려는데 커피솝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브랜드 별 비교분석과
커피와 다른 추천 아이템이 있으면 의견 주세요.
비교항목은 투자금. 평균 수익...잘 모르겠네요. 상세히.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소자본 창업을 원하신다면 인지도가 높은 메가커피나 컴포즈가 유리하지만 업무 강도가 매우 높으므로 본인의 직접 노동 투입 가능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객단가가 낮아 고민이라면 커피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디저트 특화 카페나 최근 수요가급증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및 포케 전문점을 대안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익성은 보통 매출의 20% 내외이나 입지에 따른 임대료와 인건비 비중이 성패를 가르므로 브랜드 선택 전에 반드시 주변 유동 인구와 동종업계의 밀집도를 전수 조사해야 합니다. 결국 초기 투자금 회수 기간을 2년 이내로 설정할 수 있는 목 좋은 자리 선점이 핵심이며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가맹 본부를 선택하는 것이 자산을 지키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브랜드별 창업비용은 10평기준으로 해서 네이버등에 대략적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보통 권리금과 보증금을 제외하고 브랜드별 6000~7000만원사이이고 현재 인기있는 메가커피가 비용은 높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이는 맨땅에 창업을 하는 것이고, 기존 브랜드 커피가 있던 지점을 인수하는 경우에는 비용은 상당히 높아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비용 외 가장 중요한 권리금과 보증금을 더할 경우 최소 1~2억정도가 창업비용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커피 수익성은 입지와 매장별 운영방식이나 비용에 따라 수익분기점이 다르기에 뭐라 말하기는 어려우나, 브랜드별 경쟁이 심화되어 있고, 수익자체가 잔당 수익금이 크지 않아 판매되는 양을 극대화하여야 수익성이 높아지는 구조이기에 실제 본점이 제시하는 수익률은 현실적으로 이루기 어렵다는게 경험자들 대부분 의견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커피숍의 성공을 위해서는 야예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하시거나 아니면 프랜차이즈로 가게 될 경우는 메가, 컴포즈 등이 인기가 좋습니다. 창업박람회등에 많은 신생 프랜차이즈의 경우 옥석가리기가 어렵고 또한 반짝할 가능성이 크지만 메가나 컴포즈등의 경우 저가형 커피로 꾸준히 잘되고 있는 이러한 브랜드로 진입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투자금 회수를 빠르게 하고 싶다면 메가커피를 추천드립니다. 점포 수가 많아 좋은 자리 선점이 어렵지만 매출 볼륨 자체가 가장 큽니다.
점주가 하루 8~10시간 씩 직접 매장에서 일할 때 최저임금과 주휴수당 부담으로 인해 순수익이 150~200만 원 이상 깎이거나 적자가 날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신중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커피 창업은 크게 저가형과 디저트형으로 나뉘며 저가형은 약 1억원 내외의 투자금으로 접근성이 좋으나 노동 강도가 매우 높고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반면에 투썸플레이스와 같은 브랜드는 3억원 이상의 높은 초기 비용이 들지만 객단가가 높고 충성 고객층이 두터워 자본력이 뒷받침된다면 장기적인 수익 모델로 유리합니다. 수익성은 대략 매출의 15~25% 수준이나 입지에 따른 임대료와 인건비 비중이 성패를 결정하므로 브랜드 선택 전 후보지의 유동 인구와 경쟁사 현황을 반드시 전수 조사해야 합니다. 커피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라 고민되신다면 운영이 간편하고 배달 수요가 높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나 건강 트랜드에 맞춘 포케나 샐러드 카페를 대안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자면 자본금과 본인의 노동 투입 가능 정도믈 먼저 설정하시고 수익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검증된 저가형 커피를 선택하시고 운영 편의성을 중시한다면 디저트나 건강식의 아이템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 저가형 브랜드(이디야, 빽다방, 컴포즈)는 투자금이 비교적 적고 빠른 회전율을 기대할 수 있고, 프리미엄 브랜드(투썸, 파스쿠찌 등)는 투자금이 크지만 안정적이고 브랜드 파워가 강합니다. 그리고 커피만으로는 경쟁이 치열하므로, 디저트·브런치·차 같은 보완 아이템을 함께 고려하면 차별화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