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저는 부동산 대토론회보고 이게 대체 뭔가..치를 떨었습니다.

부동산 가격.그중에서도 서울 부동산 가격 잡겠다고 자본주의를 포기하는 단계근처까지 가겠다는거 아닌가요?월급쟁이들은 강남에 살지마.돈있는 자산가들이나 강남에 살아 이거 아닌가요?

진짜 크네이지한놈 같아요.그리고 지방은 어찌하라고 이러는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도 별 생각 다 들었습니다.

    공주대 교수와 학생이 나와서 서울의 부모와 지방의 부모 차이를 말하면서 별 소리를 다 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참 어둡다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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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토론회를 보고 판단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기에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단순히 토론회를 보고 위처럼 판단을 하시는것은 너무 앞서나가신듯 보입니다. 토론회는 말그대로 현재의 정부정책 방향을 위해 각 전문가들이나 시민단체등을 통해 여러 의견을 듣는 것으로 이게 정책에 반영이 될지는 아직 판단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의견이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자본주의를 포기하는 단계라는 표현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너무 앞서서 단정하여 표현을 하시는듯 보입니다. 해당 대토론회는 그런 의견들이 있다는 수준으로만 보시면 되고 중요한건 앞으로 정책방향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더 지켜보시는게 맞을 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도 부동산 대토론회 보았는데 대부분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규제, 대책등에 몰두를 해서 개인적인 의견들을 피력을 하는 모습에 다소 거리감은 느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주택수요 대비 공급이 우선이 되면 되는데 대출 규제를 하고 세금을 과세를 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다는 것은 결국 자본주의 자유시장체제에는 다소 모순적이지 않나 사료됩니다.

    물론 다른 나라 처럼 보유세를 강화를 한다면 반대로 거래세등은 낮추어서 거래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도 필요할 것이고

    결국 규제와 과세 보다는 수요와 공급에 좀 더 집중이 되면 그러한 대책 토론이나 규제 토론은 필요치 않나 사료됩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많은 주택 수요를 결국 국토균형발전에 맞게 재 분배 시킬 수 있는 정책 또한 수요가 많은 곳에 어떻게든 공급을 늘리는 정책을 우선하는 것이 더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한 강력한 개입은 시장 안정 vs 자본주의 원리 훼손이라는 두 가지 시각이 충돌하는 지점입니다. “강남은 자산가만 살고 월급쟁이는 못 산다”는 불만은, 결국 부동산 정책이 계층별 주거 기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라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기분나쁘게 들리시겠지만

    어떤 정책을 내놓아도 강남 살수있는 사람은 강남사는거고

    지방사는 사람은 지방사는 겁니다.

    20년전에 은마아파트 1억2천이었습니다.

    20년전이라고 해봤자 2006년입니다.

    40대 중반이 제가 봤을때 군대 제대하고 사회생활할때군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도

    은마 살수있는 사람은 샀고 못사는 사람은 못사는 겁니다.

    모든 기회를 다 줄수는 없습니다.

    지금 한남 뉴타운이 제일 핫합니다.

    20평 아파트 분양가 30억정도 예상합니다.

    그럼 지금 미쳤다고 하겠죠

    그런겁니다.

    20년 후에 30억이라면

    서로 살라고 하죠

    부동산은 잡는게 아니고 안정적으로 우상향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늦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