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급은 과거에 비해서 어떤 수준인가요?
최근에 많은 아파트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면서 잠깐 사이에 억 단위가 오르더군요. 공급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은데 아파트 공급은 과거에 비해서 어떤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아파트 공급은 과거에 비해서 금리가 많이 올랐고, 또한 건설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공급이 더디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처럼 주택 수요가 몰리는 곳에 대한 공급이 더딘 것이 문제이고 지방의 경우 수요 대비 공급이 많아서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추세입니다. 즉 수요에 맞게 공급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나 서울 및 수도권에 너무 수요가 몰리니 공급이 그에 비해서 더디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2021년 36만 가구 입주를 정점으로 2025년 약 24만 ~ 26만 가구, 2026년 15~17만 가구로 반토막 수준입니다.
수도권은 더 심각해 서울은 2025년 대비 40~50%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핵심 입지 주택 공급은 더욱 어려워 질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많은 아파트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면서 잠깐 사이에 억 단위가 오르더군요. 공급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은데 아파트 공급은 과거에 비해서 어떤 수준인가요?
===. 언론 보도 등에 의하면 서울 지역인 경우 아파트 공급율을 예년과 비교시 40여 퍼센트라 합니다, 따라서 예년과 비교시 엄청 감소된 공급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공급은 크게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해서 설명드리면, 주택자체의 공급은 이미 전국적으로 100%을 초과한 곳이 대부분이며, 사실상 주택자체가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수요가 주로 일부수도권지역에 치우치고, 주택유형 역시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특정지역 및 아파트에 대한 공급은 부족할수있고 이는 가격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서울 및 수도권애 이미 많은 지역이 개발되어 있기에 공급할 부지확보가 쉽지 않고, 몇년간 이어진 부동산시장하락과 건설비용상승등에 따라 착공등이 많이 줄면서 올해부터 2~3년간은 공급부족이 나타날것으로 보입니다.
단순 수치로 과거와 비교하면 공급은 늘 우상향하고 있지만, 해마다 공급량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유형별 양극화에 따라 심리적 공급부족 역시 달라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수도권 기준 신규 공급은 과거 평균 대비 감소한 상태입니다. 특히 서울은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줄었습니다. 단기 가격 상승에는 공급 부족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한국 아파트(주택) 공급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입니다
특히 수도권, 그리고 서울과 주변 지역에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과 전·월세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2025년 전국 아파트 입주(공급) 예정 물량은 약 26만여 호로, 전년(약 36만 호)보다 약 28% 감소해 1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2026년 공급도 약 17만 호 규모로 전년 대비 약 28%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대비 공급 물량이 많이 줄었고, 특히 인기 지역에서는 공급 부족이 체감될 정도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진 것이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아파트 공급은 과거 10년 평균 대비 역대급 공급 절벽입니다. 2026년 전국 입주 물량은 약 17만 가구로 예년보다 30% 가량 급감하여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서울은 내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들어 수급 불균형이 매우 심각합니다. 공사비 폭등과 고금리로 인해 2~3년간 착공 자체가 원활하지 못했던 여파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팔 사람은 없는데 새집은 더 귀해진 상황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며 불안감을 느끼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대한민국,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아파트 공급은 과거 평균치와 비교했을 때 '공급 절벽'이라 불릴 만큼 매우 저조한 수준입니다.
202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의 공급 상황을 핵심 지표 중심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입주 물량: 10년 내 최저치 기록
아파트 가격에 가장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입주 물량(준공)'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전국 단위: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약 17만~21만 가구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에 최저치에 해당하며, 평년 대비 약 30%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서울의 위기: 서울은 더욱 심각합니다. 2026년 입주 물량은 약 1만 6천 가구 내외로 전망되는데, 이는 전년 대비 48%나 급감한 것입니다. 서울의 연평균 필요 물량이 약 4만 가구임을 고려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역대급 공급 부족' 상태입니다.
2. 착공 및 인허가: 미래 공급의 적신호
지금 짓기 시작해야 3~4년 뒤에 입주가 가능한데, 이 '씨앗' 자체가 마르고 있습니다.
착공 실적 저조: 고금리와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건설사들이 사업을 포기하거나 미루면서, 최근 수년간 착공 물량이 과거 연평균의 절반 수준(약 47%)에 머물렀습니다.
인허가 정체: 2025년 하반기부터 인허가가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느려 2027~2028년까지도 공급 가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3. 왜 공급이 부족해졌나요?
공사비 폭등: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크게 오르면서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이 깊어졌고, 많은 사업장이 멈춰 섰습니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금융권의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신규 아파트를 지을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영향도 큽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현재의 가격 급등은 단순한 투기 수요보다는 "앞으로 새 아파트가 더 귀해질 것"이라는 심리적 공포와 실제적인 수급 불균형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실거주를 고민 중이시라면, 신규 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시기인 만큼 기존 신축 아파트의 급매물이나 입주권 상태의 매물을 눈여겨보시는 것이 전략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