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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낙타143

완벽한낙타143

채택률 높음

도수치료도 열심히 받는데 목이 너무 아프네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사무일을 너뮤 마니 하다보니 뒷목이 너무 땡겨서 일주일1회 무조건 물리치료를 받는데 그래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이젠 팔도 저리고 하는데 도대체 어찌해야 뒷목도 안뻐근하고 할까요 ,, 어쩌다 이리됐는지 몰겠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의균 물리치료사

    김의균 물리치료사

    논현재활병원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수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목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으시다면 평소 자세와 습관등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료를 받는다고해서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습관 및 운동을 적절히 해주시는게 중요하며 치료 받으시면서 자세 및 운동 방법등을 배우셔서 치료를 안 받을 때도 스트레칭 및 습관등의 교정을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뒷목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주기적으로 도수치료를 받으신다 하여도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보시거나 좋지 않은 자세를 평소 계속하신다면 치료를 받는다 하여도 일시적일 뿐일 수 있으며 계속하여 목 주변 근육이 과긴장되어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보신다면 모니터 상단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어 주시고 모니터 화면을 조금 멀리서 바라보시는 것이 좋으며 30분-1시간 간격으로 중간중간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평소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 저림 증상이 목 디스크에 의한 저림인지, 근육에 의한 저림인지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현재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고 계신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운동치료 등 다른 치료들도 접근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현재 사무직이시다보니 아무래도 근육의 과사용, 자세적인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에서 관리법도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무업무로 “목이 앞으로 나온 자세(거북목)“가 지속되면 목 근육 긴장과 “Cervical Radiculopathy” 초기 증상으로 팔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모니터 높이 조절” 턱 당기기 스트레칭, 어깨 뒤로 젖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시간마다 3~5분씩 목.어깨 스트레칭을 해주면 뒷목 뻐근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팔 저림이 계속된다면 ”경추 MRI 등 정밀검사“를 받아 신경 늘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면서 자세 개선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림증상이 있다는 것은 신경눌림에 의한 통증도 함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도 병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자세 개선을 위해서 사무일을 보시는 공간에서 모니터나 의자의 높낮이등을 바꾸실 수 있다면 바꿔주셔서 일하는 환경도 개선해주시면 자세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을 참고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등쪽으로 근력운동을 해주시는 것도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와 같은 동작등을 해서 등쪽근육을 강화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나 치료를 받으시고 있으시니 치료 받으시는 치료사님께 근력운동하는 것도 티칭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셔야 할 사항은 저림증상이 있을 때는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림증상이나 통증이 어느정도 완화되어 조절이 된 다음에 근력운동으로 넘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한 근육 긴장뿐 아니라 거북목이나 목 디스크 초기증상과 같은 문제가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무일을 오래하면 고개가 앞으로 나온 자세가 지속되어 목과 어깨근육에 부담이 쌓일수 있습니다.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고 30-40분마다 목과 어깨를 가볍게 스트레칭 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턱을 살짝 당기는 운동이나 어깨를 뒤로 펴는 스트레칭을 꾸준히하면 목 주변 긴장을 줄일수있습니다. 팔 저림 증상이 계속 된다면 신경압박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됬길 바라며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생활습관이나 업무시 자세 또는 주변 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 수 있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해주시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지속해서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 죄겠지만, 증상의 호전이 앖이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등 심해졌다면,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조근 더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거나 다른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사무 업무가 많은 경우에는 단순한 근육 긴장만이 아니라 경추 주변 구조물 문제까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목 통증 + 팔 저림”이 같이 나타난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경추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나 경추 신경 압박 가능성을 한 번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면 머리가 앞으로 나가는 자세(Forward head posture)가 지속되고, 이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경추 후방 근육과 승모근이 과도하게 긴장합니다. 이때 통증이 지속되면 근막통증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이 생길 수 있고, 더 진행되면 경추 추간판에 압력이 증가하여 팔 저림 같은 신경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도수치료나 물리치료만으로 좋아지지 않는 경우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은 다음입니다.

    첫째, 팔 저림이 있는 경우라면 경추 디스크 여부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경추 MRI 검사가 시행됩니다.

    둘째, 치료는 물리치료만 반복하는 것보다 약물치료, 신경통 약, 주사치료, 운동치료를 함께 병행해야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근본적인 원인은 대부분 작업 자세입니다.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로 맞추고, 30분에서 40분마다 목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아래로 보는 습관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특히 다음 증상이 있으면 영상검사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팔이나 손가락 저림이 특정 부위로 내려가는 경우, 팔 힘이 약해지는 느낌이 있는 경우, 목을 뒤로 젖히거나 특정 방향으로 돌릴 때 팔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단순 근육 문제보다 신경 압박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외과계 교과서에서도 근골격계 통증의 경우 지속적인 신경증상이 동반되면 구조적 병변 평가가 필요하다고 기술되어 있으며, 정형외과 영역에서는 경추 신경근병증(cervical radiculopathy)의 대표 증상으로 목 통증과 상지 방사통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