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백혈구가 조금 많으면 염증 지수가 높아지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몇주 전, 사진과 같이 왼쪽 엄지 발가락 밑 부분이 자다가 이불에 닿여도 무언가 따끔해서 깰 정도로 아팠습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보거나 만져 보아도 이물질이 있진 않았구요 정형외과에 가보니 엑스레이상은 문제가 없다며 피검사를 하여 백혈구가 조금 높단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짠 음식이나 매운 컵라면 국물을 웬만해선 해장을 한다며 다 마시긴 합니다만, 그에 관한 약물을 복용 후 나아진 듯하였는데 며칠 전 갑작스레 또 다시 왼쪽 발바닥 쪽에서 그 증상이 술을 마시면 재발합니다… 이건 무슨 이유인가요?

  • 1번 째 사진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술 마신 뒤 엄지발가락 아래가 찌르듯 아픈 양상은 “통풍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술.짠 음식은 요산을 올려 발가락 관절/주변에 염증을 재발시키기 쉽습니다.

    초기엔 X-ray 정상이고, 혈액검사도 발작 시기에 따라 크게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재발 반복되면 요산검사 + 약물치료 필요하니, 금주.국물 제한하면서 내과/류마티스 진료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백혈구는 감염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면역세포로 백혈구가 높다는 것을 염증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음주는 염증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음주 후 백혈구 수치는 더 높아지고 염증으로 인하여 통증이 유발 되며 증상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지연 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회복 하실때 까지는 음주를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댜.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스치면 아플 정도의 통증이면 부위가 애매하더라도 통풍을 고려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내과에서 상의를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백혈구 수치가 정상범위 보다 높다면 흔히 체내의 염븡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음주 후 발생하는 통증은 미세염증과 같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증상만으로는 원인에 대한 특정이 어려우니 내과와 같은 진료과목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백혈구 수치가 높다는것은 체내에 염증반응이 있음을 의미하고, 말씀하신 증상과 식습관을 봤을때 통풍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풍은 혈중요산 수치가 높아져 관절에 날카로운 결정이 쌓이는 질환으로 스치기만해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특히 엄지발가락 주변에 흔히 발생합니다. 술을 마신후 증상이 재방하는것은 통풍의 전형적인 특징이며, 빠른시일내에 내과나 류마티스 내과를 방문하여 검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맥주를

    포함한 술과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요산수치를 급격히 높여 염증을 악화시키는 주원인입니다. 꼭 식습관도 조절해주세요!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라며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았을 때 통풍이 의심되며 통풍 같은 경우 엄지발가락 밑에서 많이 발생하며 이불만 스쳐도 아프고 갑자기 발생하며 몇일 후에 호전되었다가 반복되는게 특징이며 술을 마시면 다시 악화되고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상승하는 백혈구수치가 상승하는게 특징입니다.

    통풍은 요산의 증가로 요산이 관절에 쌓이면서 염증을 발생시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술이나 짠 음식 국물을 많이 섭취시 그리고 탈수 및 갑작스러운 식습관 변화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술을 먹으면 다시 아픈 이유로는 술이 요산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요산의 배출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그럴 수 있으며 적절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술이나 국물음식 그리고 고퓨린 음식인 곱창이나 내장류는 피해주시는게 좋으며 물을 많이 마시며 체중 관리 및 규칙적인 식사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