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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코알라122
회사의 부당한 전근 명령과 팀 이동,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최근 저희 팀은 갑작스럽게 왕복 4시간 이상 거리에 있는 다른 지점으로 전근을 통보받았습니다. 이 결정은 날짜도 임박하게 통보되었고, 사전에 어떤 처우 마련이나 상의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회사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나, 회사는 요구사항을 전혀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근무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없다면 퇴사하겠다고 결정하고 이를 회사에 전달했습니다.문제점통보식 전근: 근로자와의 상의 없이 중대한 결정을 통보하는 회사의 업무 진행 방식은 저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이러한 방식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가스라이팅 및 정신적 통제는 저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팀 이동 및 잔류: 갑자기 회사는 저를 팀 이동시키며 현재 근무지에 잔류하게 하였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좋은 상황처럼 보이지만, 이미 저는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입니다. 서울 전근 명령으로 팀 전체가 이탈하게 되니, 저만이라도 잔류하게 하려는 회사의 시나리오처럼 느껴집니다.모순된 설명: 팀 이동 후에도 동일한 업무를 하고, 오히려 더 많은 업무가 주어집니다. 서울 전근에 대한 특혜가 아닌 회사의 전략적 방향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는 모순적입니다. 저는 팀 이동을 하면서까지 잔류하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팀 전체가 남는 방향으로 고려했으며, 개인적으로 팀 이동되는 상황이 동료들에게 부정적으로 비출까 두렵습니다.새로운 팀 상황: 이동하게 될 팀도 기존 근무자가 모두 퇴사하고 신규 입사자만 남은 상태입니다. 회사 차원에서 추가 이탈자가 발생하는 것을 우려해 저를 TF 팀으로 묶으려는 것처럼 보입니다.궁금한 사항팀 이동에 동의하지 않았고, 전근과는 별개의 사건으로 처리된 상황에서 퇴사를 선택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처지에 놓였던 직원들은 실업급여 대상자인데, 저만 다르게 처리될 가능성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팀 이동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으며, 별개의 사건으로 처리되었으니 저 역시 서울 전근으로 인한 퇴사로 처리해 줄 것을 회사에 요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