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고 있는 지인 형으로부터 약 1년전에 천만원 가량 차용했습니다워낙 절친한 사이라 따로 계약서나 녹음을 하진 않았습니다.다만, 주위 다른 지인들은 제가 그 형으로부터 빌린 사실은 알고 있구요근데, 약 2주전 그 형님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등지고 말았습니다.황망하고 경황이 없는 와중에 장례를 진심어리게 치러드리고 이제 조금 숙연해진 시간이 되었는데일년전에 그 형님으로부터 빌린 차용금액을 어떻게 갚아야되는지 모르겠네요.사고무친인 그 형님이라 대신 수령할 사람도 없고...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