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이상엽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전문가입니다.

이상엽 전문가
경주대학교/부동산학과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안녕하세요 꽃보다삼겹살입니다. 한전이 적자가 심해져서 요금을 올린다는데, 토건개발한다고 그 수백억 수조원 건설사에게 주는 것은 세금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한전의 적자와 토건 개발은 서로 다른 문제이며,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한전의 적자는 연료비 상승, 전력 수요 증가, 정책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토건 개발은 국가의 경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지만, 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민간 기업이나 정부 기관이 자금을 조달하여 추진하는 것입니다. 한전의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기 요금 인상뿐만 아니라, 경영 개선, 연료비 절감,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정부는 토건 개발을 추진할 때, 국민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환경 보호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전세집 집주인이 집을 판매할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 계약 기간 중에 집주인이 변경되더라도, 기존의 전세 계약은 새로운 집주인에게 승계됩니다.따라서 별도의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로운 집주인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전세 계약 기간과 보증금 등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하거나, 보증금을 증액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집주인과 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이때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안전하며, 복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집주인이 변경되더라도 전세 계약 기간 동안은 기존의 권리와 의무가 유지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아파트 매매 이제 잔금만 남았는데 주의할 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잔금 지급 전 주의사항으로는 등기부등본을 통해 해당 부동산의 권리관계를 확인하세요. 근저당, 가압류, 가처분 등의 권리관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건축물대장을 통해 해당 건물이 불법건축물인지, 용도가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계약서에 포함된 특약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잔금일 이전에 발생한 하자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는 특약사항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 지급 시 이체한도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누수, 곰팡이, 결로 등의 하자가 없는지 집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잔금 지급 후 주의사항으로는 잔금 지급 후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법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취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의 경우 취득세 면제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받기: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차인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아파트 상태를 확인할 때는 어떤 것들을 유념해서 보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천장, 벽면, 바닥 등에 물이 새는 흔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건물의 내력벽, 기둥, 바닥, 천장 등에 균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조명, 콘센트, 스위치 등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 배선이 손상되거나 노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수도 계량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수도관이 파손되거나 녹슬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보일러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배관이 파손되거나 녹슬어 있는지 확인합니다.창문과 문의 여닫힘 상태를 확인하고, 파손되거나 뒤틀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세면대, 변기, 욕조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배수가 잘 되는지 확인합니다.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부동산 점유권에 20년? 소유하고 있으면 부동산을 취득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부동산을 점유한 자는 등기함으로써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점유취득시효라고 합니다.점유취득시효는 누구의 땅인지 모르는 경우뿐만 아니라 종중 땅의 경우에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점유취득시효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점유자가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점유해야 하며, 등기를 해야 합니다. 점유자가 무단으로 토지를 점유한 경우, 점유취득시효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토지의 실제 소유자가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경우에는 점유취득시효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아파트값은 왜 층수가 높을수록 비싸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 층수가 높을수록 가격이 비싼 이유는 높은 층에서는 더 넓고 좋은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높은 층은 햇빛이 더 잘 들어와서 실내가 밝고 쾌적합니다. 높은 층은 도로 소음이나 주변 소음에서 비교적 자유롭습니다.높은 층은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아 사생활 보호에 유리합니다. 높은 층은 저층보다 공기질이 좋을 수 있습니다.물론 엘리베이터 고장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위의 이유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높은 층을 선호하고, 그로 인해 가격이 더 비싸게 형성됩니다.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아파트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연립주택은 4층 이하, 연면적 660㎡ 초과, 특징은 여러 세대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어진 공동주택으로, 주로 2~3층의 빌라나 맨션 등이 포함됩니다.다세대주택은 4층 이하, 연면적 660㎡ 이하, 특징은 한 건물 내에 여러 가구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어진 공동주택으로, 각 세대별로 구분등기가 가능합니다.아파트는 5층 이상, 특징은 고층 건물로 여러 세대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어진 공동주택입니다. 일반적으로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보다 규모가 큽니다. 이렇게 각 주택 유형은 층수와 연면적, 그리고 구분등기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대한민국 에 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떤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 청담 (PH129)입니다. 이 아파트는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현재 공시가격은 약 162억 4천만 원입니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에는 고가의 아파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더힐과 나인원한남,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이 있습니다.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30세 이상 미혼 디딤돌대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만 30세 이상의 미혼 단독세대주로 디딤돌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디딤돌대출을 신청하려면 신청 시점에 세대주여야 합니다. 세대주로 전입한 후 바로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출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가격은 3억 원 이하이어야 합니다.대출 한도는 최대 1.5억 원이며,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합니다.세대주로 전입한 후 바로 대출 신청이 가능하므로, 별도의 대기 기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출 후 1개월 이내에 전입 신고를 하고 1년 이상 실거주를 유지해야 합니다.
부동산
부동산 이미지
Q.  요즘 전세임대아파트에 궁금한거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임대아파트의 경우, 전세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설정행위로 이를 금지한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차권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전대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임대아파트의 전세계약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경우, 그 사람이 분양권을 가지게 되는지 여부는 해당 아파트의 설정행위와 공공임대주택의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임대인의 동의가 있다면 가능할 수 있지만, 공공임대주택의 경우에는 임대인의 동의 없이 양도나 전대가 불가능합니다.
126127128129130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