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과 등에 담이왔다가 나아지는 중인데 납둬도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이틀전에 난생처음 목과 등에 담이왔는데

생활이안될정도로 아프더라고요

집에서 누워만있으니 좀 나아져서 외출도하고 괜찮긴한데 좀 남아있어용

그냥 냅둬도되나요? 침 같은걸 맞아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근육이 뭉쳤던 자리가 서서히 풀리고 통증이 줄어들고 있다면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을 잘 거치고 있다는 아주 긍정적인 신호예요. 하지만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고 해서 바로 예전처럼 무리한 활동을 하거나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것은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한 번 담이 왔던 부위는 주변 근육이 일시적으로 약해져 있는 상태라 작은 자극에도 다시 경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지금처럼 회복기에는 따뜻한 온찜질로 해당 부위의 혈액 순환을 돕고 굳어있던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목과 등을 과도하게 젖히는 동작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가동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통증은 줄었지만 팔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단순한 근육 뭉침이 아닐 수도 있으니 그럴 때는 가까운 곳에서 꼼꼼하게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마음 편하실 거예요.

    무엇보다 평소에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너무 숙이지 않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재발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충분한 휴식과 함께 가벼운 걷기 운동을 병행하시면 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훨씬 더 개운한 상태를 되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면서 완전히 나을 때까지는 여유를 가지고 관리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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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담이온경우 시간이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될수있는데요 증상이 너무 오래지속된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환자의상태에따라 필요한치료들은 달라질수있으니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목에 담이 2틀전에 오셨고 지금 서서히 호전 중이라면 그냥 둬도 크게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움직이면 약간 뻐근하긴 하지만 통증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특정 자세에서만 불편하고 팔 저림 및 손 저림이 없다면 근육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회복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5일 이상 지속되시거나 고개를 돌리때 계속 찝히는 느낌 및 같은 부위에 반복적인 담이 걸리거나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목과 등 경련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온찜질을 해주시거나 가벼운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혈액순화을 촉진시켜 주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통증이나 움직임에 제한이 심하시다면 정형외과에서 도수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대부분 근육이 갑자기 긴장하거나 뭉친상태라서 지금처럼 점점 좋아지는 중이면 일단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보통 3~7일 정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단계에서는 무리한 스트레칭 보다는 따뜻한 찜질로 근육을 풀어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남아있으면 진통소염제나 파스 정도는 사용해도되고, 침 치료도 효과를 보는경우는 있지만 꼭 해야하는 필수치료는 아닙니다. 다만 통증이 일주일이상 지속되거나 팔저림,두통이 동반되면 병원진료를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과 같이 담이 걸렸을땐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자극을 주는건 피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단순한 담이라면 일주일이내에 사라지지만 만약 일주일이 지나도 호전이없다면 한의원 또는 정형외과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스트레칭 및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급성으로 온 담(근육 경직/염좌)은 보통 며칠~1주 정도 지나면서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통증이 줄고 있다면 무리하지 말고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관리하면서 지켜보셔도 됩니다.

    통증이 계속 남거나 움직일 때 심해지면 물리치료나 침 치료도 통증 완화와 도움 될 수 있습니다.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팔저림.두통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현재 양상은 급성 근육 긴장이나 근막통증증후군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통증이 이틀 사이에 감소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이라면 이미 자연 회복 과정에 들어간 상태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특별한 시술 없이도 수일에서 1주 정도에 걸쳐 점진적으로 호전됩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잘못된 자세, 갑작스러운 움직임, 수면 자세 등으로 인해 근육과 근막에 미세 손상이 발생하고 국소 염증과 근육 경직이 생기면서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후 염증이 가라앉고 근육 긴장이 풀리면서 증상이 서서히 좋아지는 경과를 보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하게 치료를 추가하기보다는 통증 범위 내에서 가벼운 움직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온찜질이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진통소염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면 강한 마사지나 과도한 스트레칭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침 치료나 물리치료는 통증이 지속되거나 기능 제한이 남는 경우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현재처럼 호전 중인 상황에서는 필수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다만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 팔이나 손으로 저림 또는 감각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목 움직임에 따라 전기가 오는 듯한 방사통이 있는 경우에는 경추 디스크나 신경근 병증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증상이 점차 완화되고 계시다면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보셔도 좋겠습니다.

    2. 증상이 다시 발생하거나 호전이 더딘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