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슴도치딜레마
채택률 높음
전주인이 세면대 물 내려가는 입구 막아놓고 간 집… 부동산 태도 황당
구성우림필유아파트 매수 후 입주했는데, 전 주인이 화장실 계수대(세면대) 2개 물 내려가는 입구를 아주 세게 막아놓고 이사 가버렸습니다. 이유가 하루 일찍 이사해서 그랬다고 하네요. 부동산 원피스 아줌마 직원은 “어차피 리모델링은 당연하게 필수로 하실 거니까 상관없지 않냐, 알아서 하시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리모델링 한다고 말한 적도 없고, 굳이 할 필요가 없으면 안 하려고 했는데, 그 부동산 직원은 리모델링을 매우 강하게 강조하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집 사면서 부동산 직원에게 처음 듣는 말이라 너무 황당했습니다. 집을 이사하는데 어떻게 세면대 배수구 2개를 그렇게 꽉 막아놓고 갈 수 있는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비전문가인 전주인의 남편이 배수구 입구만 열어놓고 가시고, 그런데 이미 상당히 많이 막혀 있었어서 전주인이 사용하신 물은 그대로 내려가지 않고 그대로 있더라구요. 최소한 입주 전에 한마디라도 해주셨으면 저희가 대비라도 했을 텐데… 앞으로 그래도 가족이 살아갈 집인데, 다른 사람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네요. 원래 집을 사고 나면 리모델링을 꼭 해야되는 건지 전문가님분들과 여러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