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정 시간 야외에서 햇볕을 쬐는 행동이 우리 몸의 비타민 합성 및 밤 시간대 멜라토닌 분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너무 사무실만 있어서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매일 일정 시간 야외에서 햇볕을 쬐는 행동이 우리 몸의 비타민 합성 및 밤 시간대 멜라토닌 분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너무 사무실만 있어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낮에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됩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돕는데 그로 인해 뼈 건강에 좋고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고 뇌에서 세로토닌을 합성하여 우울감 해소도 됩니다. 밤이 되면 눈에 빛이 들어오지 않으면 이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전환되어서 잠이 잘 오게 돕습니다.

    낮시간에 햇빛이 부족해 ​세로토닌이 낮에 충분히 합성되지 않는 경우 멜라토닌이 부족해서 수면의 질이 낮아지고 불면증이 유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시간에 산책으로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좋고 눈에 빛이 들어오는 유무에 따라 멜라토닌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밤에는 불을 다 끄고 어둡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창문을 통해 햇빛을 쬐는 것은 UVB가 다 차단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창문없이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비타민 D 합성"이 촉진되지만, 유리창을 통한 햇빛은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특히 "아침~낮의 밝은 야외 빛"은 생체시계를 맞추고 밤에 멜라토닌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침에 10~30분 정도 야외에서 밝은 빛을 받는 습관이 수면 리듬 개선에 유리하며, 흐린 날에는 조금 더 길게 노출해도 됩니다. 다만 비타민 D 합성을 위해 장시간 강한 햇볕을 쬐는 것은 필요하지 않으며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도 함께 고려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햇빛에 노출이 되는 것은 피부 손상이나 눈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점심시간 10-30분 정도 가벼운 산책 등 일정한 시간의 햇빛 노출은 비타민D 합성과 멜라토닌 분비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야외에서 햇볕을 쬐면 피부의 비타민 합성에 도움이 되고 특히 아침 낮의 밝은 빛은 생체시계를 조절해 밤에 멜라토닌이 분비될 시간 신호를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합성량은 계절 시간 치부 노출 정도에 따라 달라서 오래 햇볕을 쬐는 것보다 적당한 야외활동이 중요해요! 사무실에만 있다면 낮 시간에 가볍게 산책하는 습관부터 만들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사무실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시는 경우 매일 일정 시간 야외에 나와서 빛을 받는 습관은 꽤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으나 비타민 D와 멜라토닌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햇빛을 받으면 피부의 UV가 비타민 D합성을 촉진하며 그래서 실내 생활이 많으면 햇빛 노출이 부족해 비타민D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계절 및 시간대 피부색 그리고 옷차림 등에 따라서 합성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항상 일률적일 수는 없습니다.

    반면 멜라토닌은 햇빛 자체가 몸에서 만들어주는 물질이라기 보다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이 생체시계를 조절하면서 밤의 멜라토닌 분비 리듬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에 가까우며 특히 아침에 밝은 빛을 받으면 생체시계가 앞당겨지는 방향으로 조절되어 저녁에 멜라토닌이 분지되는 시간도 안정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 생활이 많으시다면 아침이나 오전에 야외에서 10~30분 정도 걷는 습관을 만들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가만히 서서 햇빛을 쬐고 있을 필요까지는 없지만 점신시간에 밖으로 나가서 조금 걷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햇볕을 거의 못보고 지내신다면 하루에 잠깐이라도 밖에나가 자연광을 쬐어주는게 좋아요. 햇빛은 비타민 D합성을 도와주고 아침이나 낮에 밝은 빛을 보면 생체리듬이 맞춰져 밤이 멜라토닌이 분비되는데도 도움됩니다! 꼭 오래있을필요는 없고 10-20분정도 가볍게 산책하는것부터 해주세요. 자외선 차단은 꼭 신경써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야외활동은 피부에서의 비타민D3 합성 및 뇌에서 멜라토닌의 재료가되는 세로토닌의 생산이 증가되고 이로 인해 야간 수면시에 멜라토닌이 풍부해지며 수면과 면역체계의 회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 비타민 D의 피부 합성에는 꼭 필요하지요. 또한 햇빛에 대한 노출은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분비와도 관련이 있기도 하구요. 낯 시간에는 자주 밖에 나가서 스트레칭도 하시고 햇빛도 쬐시는 것이 건강과 숙면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