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누워있어서 허리가 뿌러질듯 아픈데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하루종일 누워있어서 허리가 뿌러질듯 아픈데

믄듯 생각이 되는데 요양원에계신 어르신들은

하루종일 누워있잖아요

그분들은 어떻게 1년2년씩 누워계실수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하루종일 누워있는다고 가만히 누워계시는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병원에서는 시간별로 체위변경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1-2시간에 한번씩 체위 변경을 해주고 물리치료사가 있는 곳의 경우 간단한 운동을 치료사의 힘으로 시키거나 의식이 있는 경우 행동을 유도하여 운동을 유도하게 됩니다. 가만히 방치하는 경우 욕창의 문제와 허리통증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절대로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통증으로 불변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누워 있게되면 허리 주변 근욱의 과긴장으로 인하여 통증이 유발 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누워 계시는 분들은 욕창이나 통증이 밠생하지 않도록 재활치료나 체위변경 등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십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하루종일 누워있는다면 허리주변 근육들이 뻣뻣해질수있고 같은 부분에만 지속적으로 압벽이 쌓이기때문에 욕창이나 통증이생길수있는데요

    요양원에 있는 노인분들도 오래 누워있으면 허리통증이나 근력감소, 관절구축등의 문제가 발생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주기적으로 자세를 바꿔드리고 상태에따라서 재활운동을 같이 하는데요

    지금 움직일수없는상태라면 오래누워있기보다는 중간중간에 자세를 한번씩바꿔주는것이 좋고 할수있다면 가볍게 몸을 스트레칭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지속적으로 허리통증이있다면 누워만있기보다는 병원에서 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노화로 인한 체력저하 이외에도 질환으로 인해 통증 전달이 감소되거나 관절 구축 및 근육의 위축, 체중부담 감소등에 의한 영향으로 장기간 침상생활이 가능하겠지만 입원시에는 주기적인 자세변경과 재활 및 치료를 적용하며 침상생활로 유발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예방이나 관리를 지속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하루 종일 누워 있으면 허리 근육이 뻣뻣해지고 압력이 한곳에 집중되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요양원 어르신들도 계속 같은 자세로만 계시는 것은 아니며, 체위 변경과 쿠션 지지, 침상 운동 및 가능한 범위의 재활을 통해 불편함을 줄입니다. 누워 있을 때는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거나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가능하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세를 자주 바꿔주세요. 통증이 극심하거나 다리 저림.힘 빠짐, 대소변 조절 이상이 있다면 즉시 진료받고, 오래 누워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의료진과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상의하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요양원에서는 어르신의 상태에 따라 직원이 옆으로 돌아눕도록 돕거나 침대머리부분을 올려드리거나, 휠체어로 이동시켜 드리기도 합니다! 피부가 짓무르거나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체위변경도 해줍니다.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면 근육이 줄고, 관절이 굳고, 욕착 등 합병증이 생길수 있어요. 결국 1~2년씩 누워계신다는건 몸이 적응해서 편안하다는 뜻이 아니라 질환이나 장애 때문에 어쩔수없이 누워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일반 바닥이나 매트리스에 계속 누워 있으면 압박 때문에 살이 썩는 '욕창'이 생기거나 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요양원에서는 누워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같은 자세로 계속 계시지 않도록 2시간마다 번갈아 가며 자세를 바꿔(우로 뉘였다, 좌로 뉘였다, 반듯하게 했다) 한쪽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돕고, 허리와 등의 통증을 분산시키고, 공기가 주입되면서 압력이 분산되는 욕창 예방용 에어 매트리스를 필수적으로 사용하여 신체 부담을 덜어줍니다.

    하루 종일 누워만 있으면 근육이 순식간에 빠지고 관절이 굳어(구축) 펴지도 못하게 되므로 매일 관절을 부드럽게 굽히고 펴주는 수동 관절 운동을 시행하여 굳는 것을 방지합니다.

    안타깝게도 장기간 와상 상태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은 뇌 신경이나 근육의 감각 기능, 통증을 느끼는 인지 능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젊은 사람들이 느끼는 예민하고 날카로운 근육통과는 신체 반응 자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건강하신 분이 잠시 누워있어 근육이 굳고 척추가 놀란 상태라면, 한 자세로 눕지 마시고,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우는 등 척추의 부담을 줄이는 자세로 자주 바꾸도록 하고, 통증이 너무 심하지 않다면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골반을 가볍게 좌우로 흔들어주거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고양이 자세 등을 천천히 시도해 굳은 근육을 풀어주기 바랍니다.

    허리 주변 근육이 꽉 뭉쳐 있는 상태이므로 찜질팩이나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되며 통증이 한결 완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