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형외과 선생님이 이상하게 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2달 전 인터넷 글을 보고 목 마사지를 따라 해봤는데 뭔가 잘못 됐는지 처음엔 괜찮다가 두통이 생겼는데
너무 늦게 왔다고 이상하게 보거나 생리통과 연관없을수도 있으니 생리통 이야기는 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목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초기 증상이 발생한 시기, 원인 등 히스토리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들은 솔직히 말씀해 주시는 것이 정확한 진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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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목마사지를 하고나서 두통이생겼다면 너무 강한강도로 했을가능성이있는데요 하지만 2달정도의 시간이지났다면 단순히 마사지때문에 생긴 증상이라고 보기에는 어렵기때문에 정밀검사를받아보는것이 좋고
생리통은 두통과는 크게 상관이없기때문에 굳이 하지않아도 괜찮을거같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2달이 지났다고 해서 "너무 늦게 왔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으며, "마사지 후 두통이 시작된 시점과 경과는 진료에 도움이 되므로 그대로 말씀하세요." 생리통과 관련이 있다고 느끼거나 생리 전후로 두통이 달라진다면 "생리통 이야기도 굳이 ㅃ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여러 증상을 종합해 원인을 판단하므로 본인이 연관 없다고 생각되는 내용도 함께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갑자기 매우 심한 두통, 시야 이상.말 어눌함.팔다리 마비/저림 등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2달 동안 있다가 진료를 보러 가셨다면 약간 의아해하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으로 끝이구요
생리통 이야기던 무엇이던 의료진에게는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담당선생님이 알아서 걸더 들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2달이 지났는데도 목 마사지를 한 뒤로 두통이 생겼다면 진료를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검사 및 치료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하다고 보지는 않으며 생리통 이야기도 빼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생리 전 후로 두통이 심해지는지 평ㅇ소 생리 통과 함게 두통이 나타나는지와 같은 정보가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목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목의통증으로 병원에 가는데 마사지나 생리통 등 많은 정보를 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한 생리통으로도 두통이 나타날 수 있고 진료에도 모든게 참고사항이 되기 때문 입니다. 목의 통증으로 환자분중 몇댤 몇년이 지나고 오시는 분도 많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말고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전혀이상하게 보지않으니 걱정말고 솔직하게 진료받으셔도 괜찮아요! 오히려 언제부터 어떤자극을 주었는지 솔직하게 말해어 훨씬 정확하게 원인을 찾을수 있어요. 어떤질문을 해도 환자분을 돕기위해 의사선생님이 계시는거니 마음편하게 다녀오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진료시에 불편한 점에 대해 말씀하신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일은 없으니 진료는 편하게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형외과 진료실을 찾아오는 분들 중에는 "이런 걸 물어봐도 되나", "혹시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하고 머뭇거리시는 경우가 꽤 많아요. 그런데 막상 진료 현장에서 의사들은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분들을 만나면서 훨씬 더 다양한 증상과 고민을 접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크게 놀라거나 이상하게 여기지 않아요. 오히려 "어디가 아프신가요?"라고 물어볼 때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는 편이 진단에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예를 들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할 때 무릎이 시려요", "뒤돌아서 문을 닫다가 등이 뻐끔했어요", "아침에 양말 신으려고 허리를 구부리는데 잘 안 돼요" 같은 일상적인 표현도 의사에게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어요. 또 "병원에 오기 전에 동네 마사지를 받았는데 오히려 더 아파졌어요" 같은 이야기도 치료 방향을 정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예요. 그러니까 증상이 어떤 동작에서 나타나는지, 언제부터 아팠는지, 어떤 치료를 이미 시도해 보셨는지를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면 의사가 훨씬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걱정이 되더라도 검사 결과나 진료 내용을 기반으로 차분히 설명해 드리니까,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하셔도 돼요.
병원이라는 곳이 낯설고 긴장되는 분위기라 질문하기 어려우실 수 있지만, 의사도 결국 환자분이 빨리 나으시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무엇을 물어보든 그건 모두 진료에 필요한 대화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 거예요. 앞으로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꼭 여쭤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