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때매 양극화 너무 심해지네요 ㅡ

전세는없고

매매할돈은 없고 아파트값은 계속오르고

결국 미리사둔사람들은 자산이 계속불어나고

없는사람들은 계속 어려워지고ㅜㅜ

어째이러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과 지방간의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차이가 심해지는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사항을 우려하여 지방에 기업체를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양극화를 해소하려하고 있지만 수도권에 집중된 것 처럼 교육시설, 공공기관, 교통시설, 판매시설, 문화시설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단기간에 설치하기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보니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실물 자산인 아파트 가격은 끊임없이 오르고 전세마저 귀해지면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간의 자산 격차가 벌어지는 박탈감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극히 현실적이로 고통스러운 문제입니다. 지금 당장 무리하게 빚을 내서 불안한 마음으로 집을 사기보다는 청약 통장을 유지하면서 감당 가능한 선에서 종잣돈을 모으고 소액이라도 우량 자산에 투자해 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산 시장에는 상승과 하락의 주기가 반드시 존재하므로 남들과 비교해서 좌절하기보다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정부 지원 임대주택이나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 같은 기회를 차분하게 노리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 차이가 매우 큽니다. 서울 핵심 지역이나 일부 인기 지역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일부 지방이나 수요가 약한 지역은 가격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곳들도 있어서 전국 집값이 모두 계속 오른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정부도 공급 확대, 금융 지원, 공공주택 정책 등을 통해서 격차를 완화하려고 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체감할 만큼 개선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유는 공급이 바로 늘지 않고 전세가 줄면 진입장벅이 높아집니다. 금리와 대출 규제가 엇갈려 현금 있는 사람만 유리합니다.

    좋은 입지로 쏠리는 현상 떄문에 앞으로 이 같은 양극화가 극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축인묘 진샤오미 배터리님 안녕하세요.

    지금 많이 답답한 상태가 맞습니다. 전세 매물은 완전히 바닥을 보이고, 매매로 넘어갈려니 가격은 계속 오르죠. 먼저 산 사람들은 집값이 계속올라 자산이 늘고 있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많이 어려워지니 말이에요.

    이런 양극화가 심해지는 근본적 이유는 자본주의 시장에서 부동산이라는 실물자산이 가진 특수한 성질 때문입니다. 돈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는데,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위치의 땅과 집은 한정되어 시장에 풀려축적된 돈이 결국 한정자산인 부동산으로 누적되어 쌓이는 것입니다. 반면에 무주택자는 매달 비싼 주거비를 현금지출하기에 자신을 모으는 속도가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내집마련을 위한 사다리 역할을 했던 전세제도가 고금리와 임대인의 월세선호로 인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목돈을 원금보호하면서 다음단계를 준비할 수 있던 전세제도가 없어지다 보니,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청약, 대출을 이용해 내집마련이 가능한 방법을 꾸준히 찾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결국 “미리 산 사람만 유리하다”는 구조는 맞습니다. 하지만 제도적 보완책과 개인의 전략적 선택을 통해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인해서 똘똘한 한채 선호 심리가 매우 강하도 볼 수 있고 입지가 좋고 주변인프라, 학군, 교통이 좋은 상급지의 경우 수요가 몰리고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의 경우 수요가 부족한 즉 양극화 시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결국 서울 중심 강남3구, 마용성을 중심으로 가격이 매우 비싸고 그와 가까울 수록 가격이 비싸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조금이라도 일찍 매수를 하지 못하면 점점 서울에서 벗어나 외곽으로 밀리는 형상이 나온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핵심 지역의 극심한 공급 부족과 현금 자산가 중심의 시장 재편이 결합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서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은 높아진 반면에 기보유자들은 자산 가치 상승의 혜택을 누리는 구조적인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 매물의 월세 전환 가속화는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켜서 자산 축적을 어렵게 만들고 내 집 마련을 위한 사다리를 걷어차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러게요, 이러한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심화되는 것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서울 아파트평균가격이 14억을 넘었고 상대적으로 구입자금에 대한 규제는 강화되는 현실에서 임대차 매물마저 공급부족에 따라 없으니 무주택자들에게는 최악의 주거불안정이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정부도 이러한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하여 조율을 하고는 있지만 그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게 참 아쉽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장에서 매일 집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느 이들의 한숨과 절망을

    마주하다보면

    이 부동산 양극화라는 단어가 단순한 뉴스 속 활자가 아닌

    사람 피를 말리는 잔인한 현실이란게 느껴짐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민을 하고 부동산에 관심을 갖다보면

    기회는 반드시 오게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해 부동산은 영원히 오르기만 하는게 아니라

    사이클을 형성하기에 그 사이클만 잘 잡는다면

    매수의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양극화란 땔래야 땔수없는 필연적인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