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동명의 아파트 지분에 대해 배우고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파트 매매가는 5억대입니다. 공동명의 지분에 대해 다들 똑같은 심정인지 궁금합니다. 처음 겪는 일이기도 하고 너무 무지해서요. 겁도 나구요.

남자 쪽 대출 예정금액 : 정책대출 3.2억

남자 쪽 현금보유 : 1.3억~1.5억

여자 쪽 대출 예정 금액 : 5천만원 정도

여자 쪽 현금보유 : 700만원

월 상환 원리금 비율

남자 50: 여자 50또는

남자 50: 여자 40 예정(생각중)

남자 연봉 4,000만원 정도, 여자 급여 3,000정도

어떤게 맞다고 보시나요?

아파트 지분과, 월 상환금 어떻게 정하는게

통상적으로 맞나요. 정답은 없겠지만요.

다들 이혼할거 생각하고 지분에

대해 다투는건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분은 투자한 금액 대비 가져가는 것이 맞습니다.

    5억에 10% 만 투자한 경우 지분은 9:1 이 되는 게 맞죠.

    월 상환금 또한 지분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분과 상환 비율은 통상적으로 실제 투입된 자금의 기여도에 따라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현재 조건으로 볼 때 남성측의 자금 투입 비중이 훨씬 크므로 50대 50보다는 투입 비율에 맞춘 지분 설정이 추후 리스크를 줄이는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지분을 나눌때 이혼을 가정하기보다는 금전적인 기여도를 명확하게 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세무적인 문제나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현실적인 안전장치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깔끔한 방법은 투입자금 별로 지분을 나누시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 + 대출상환액을 해서 책임지는 비율 만큼 해서 지분을 정하시는 것이 가장 논쟁의 여지가 없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분과 상환 비율은 실질적인 현금과 대출 상환능력 기여도에 맞춰서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혼을 대비해서 다투는 것이 아니라 향후 양도세와 종부세 세금 절감과 재산권 행상의 공정성을 고려해서 현실적인 자금 출처대로 명의를 맞추는 과정입니다. 현재 소득과 현금 보유량 차이를 고려할때 남자가 더 많은 대출과 현금을 부담하는 만큼 지분 여시 5:5보다는 실질적인 기여도 비율로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계산하신 숫자만 보면 5:5 지분은 실제 초기 자금 부담과 상당히 다를 수 있으므로 그대로 정하기보다 총 취득자금과 대출 채무부담을 먼저 계산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깔끔한 원칙은 등기지분과 실제 취득 자금 부담 비율을 일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총 취득자금의 80% 아내가 20%를 부담한다면 8:2 지분을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꼭 5:5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