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겔운동 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요즘 중년에 접어들면서 새벽에 잔료 등으로 자주깨고 힘든데 케겔 운동으로 개선이 가능할지 아니면 또 다른 도움 되는 운동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케겔운동은 골반저근을 강화해 소변참는 힘과 배뇨조절에 도움을 줄수있어 일부 남성에게는도움이 될수있습니다.

    특히 소변이 새거나 잔뇨감이 있는경우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40대 이후에는 새벽에 자주깨서 소변보는 증상은 전립선 비대나 수면문제와 관련된 경우도 많습니다. 케겔운동은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는 느낌으로 5초정도 조였다푸는 식으로 반복합니다. 걷기운동과 체중관리, 카페인, 야식, 늦은 저녁 물 섭취 줄이기도 도움이 됩니다. 잠들이 2~3시간 전 과음이나 물 많이 마시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말씀라신 운동으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하겠는데요 케겔운동 뿐만 아니라 하체나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이나 주무시기 전 수분섭취를 제한하거나 평소 카페인 섭취를 줄여주시는 습관도 좋겠습니다.

    운동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여도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 케겔운동은 남성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골반저 근육 기능이 약해진 경우 배뇨 후 잔뇨감, 소변 마무리 불편감, 절박뇨, 소변 줄기 약화 일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40대 이후 새벽뇨와 잔뇨감은 단순 근육 문제보다 전립선비대증, 과민성방광, 수면장애, 야간 다뇨 등이 더 흔한 원인이므로 케겔운동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케겔운동은 항문을 조이듯 골반 안쪽 근육을 수축하는 운동입니다. 소변을 억지로 참는 느낌으로 3초에서 5초 정도 수축 후 이완을 반복합니다. 하루 2회에서 3회, 10회에서 15회 정도 꾸준히 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단, 배에 힘을 과하게 주거나 엉덩이·허벅지 힘으로 대신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또한 이미 골반저 근육 긴장이 과한 사람은 오히려 증상이 불편해질 수도 있어 무조건 강하게 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중년 남성 배뇨증상에는 유산소 운동과 체중 관리가 실제로 중요합니다. 걷기, 고정식 자전거, 가벼운 하체 근력운동은 전립선 증상과 대사증후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늦은 밤 과음, 카페인, 과도한 수분 섭취는 야간뇨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들기 2시간에서 3시간 전 수분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잔뇨 때문에 자주 깬다”는 느낌이 실제 잔뇨인지, 야간 빈뇨인지 구분이 중요합니다. 전립선비대증에서는 약물치료가 운동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소변 줄기 약화, 지연뇨, 끊김뇨, 배뇨 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반복되면 비뇨의학과에서 요속검사, 잔뇨검사 정도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케겔운동을 과하지 않게 시도해보는 것은 가능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전립선 상태 평가를 우선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케겔운동은 소변을 참을 때 사용하는 골반 저근을 강화하여 방광 건강을 지켜주는 아주 좋은 습관이에요.

    소변을 참듯 3초간 힘을 주었다가 다시 3초간 천천히 이완하는 동작을 열 번씩 세 세트 반복해 보세요.

    이때 복부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매일 꾸준히 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습관이 되면 몸의 변화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케겔 운동은 골반저근을 강화 시켜 주어 요실금이나 잔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전립선 등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중년 이후 새벽뇨.잔뇨감은 방광 기능 저하, 전립선 문제 수면 질 저하 등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 케겔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골반기저근을 강화하면 소변 참는 힘과 배뇨 조절에 도움이 되어 빈뇨 완화에 긍정적인 경우사 있습니다.

    걷기, 가벼운 하체근력운동, 스트레칭도 혈액순환과 수면 개선에 도움이 되며 저녁 카페인.음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소변 줄기가 약하거나 잔뇨감이 심하면 전립선비대증 여부 확인을 위해 비뇨의학과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