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격려하는개미
턱걸이 생활비인데 아이들을 위해서 여행
해외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 1박 여행이 사치로 느껴지는데 가지 말아야 할까요ㅜㅜ
최근 집을 사고 회사도 경기가 어렵고 남편사업도 전업 준비중인 지금 5살 7살 아이들과 여행이 사치인건지 힐링인건지 ㅜ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알 수는 없으나 가족과의 여행은 가족 공동의 추억을 만드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살 미만의 어린이인 경우에는 기억으로 남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좀 더 성장한 후에 여행하시는 편이 더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현재 경기가 매우 좋지 못하고 금리가 인상이 되고 물가도 높고 월급만 제자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가계가 힘든 상황속에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생활비를 절약을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미래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모으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족여행의 경우 때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5살 7살일 경우 가장 이쁜 시기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러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후회가 따라 올 수 있습니다. 정말 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예전 아이들 어릴 때 모습은 사진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 봅니다. 따라서 가족여행은 사치라기 보다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돈을 벌고 쓰는 원천적인 목적이라 생각을 합니다. 해외여행은 아니더라도 아이들 어릴때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가까운 근교라고 1박 내지 2박 정도로 갔다오는 것이 어떨까 사료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것일수도 있고 어찌 보면 부모님들을 위한 선택일 수도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이게 사치인지 아닌지를 명확하게 판단할 기준이나 근거는 없습니다, 즉 개인생각마다 우선되는 차이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입니다. 그에 반해 경제적인상황은 시간에 따라 언제든지 변화될수 있는 부분으로 희소성이나 그 가치만 따지면 하루정도의 여행이 사치라고는 판단되지 않습니다. 하루 여행으로 몇백만원이 지출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고민보다는 기분좋가 하루정도 다녀오시는게 가족을 위해서는 더 큰 효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1박 여행을 무조건 사치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여행을 가느냐 마느냐보다 지금 가도 가계가 흔들리지 않는 방식으로 가느냐인 것 같습니다
집을 사고, 회사 경기도 어렵고, 남편분도 사업을 준비하는 시기라면 불안한 게 너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쓸 돈도 이 돈을 여행에 써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5살, 7살 아이들에게 1박 여행은 꼭 비싼 소비일 필요가 없고 멀리 해외여행을 가는 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숙박 한 번 하고, 같이 밥 먹고, 산책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면 아이들에게는 꽤 큰 기억이 될 수도 있으니 계획을 잘짜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당장 여유가 되지 않으신다면 굳이 여행까지 가실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래 저래 힘든일들이 있어서 한동안 여행은 꿈도 못 꾸다가 작년부터는 좀 나아져서 국내 여행 한번, 해외 여행 한번 다녀 왔네요. 괜히 여행가서 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더 기다려 보시고 아이들이 좀 더 큰 후에 다녀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여행에 사용되는 돈이 상당히 아까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어떤 지출보다 여행에 대한 지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취학 아동이 있는 지금은요.
여행을 다녀보셔서 아시겠지만 어떤시기에 가느냐가 많은 차이를 가져옵니다. 특히 세상에 대한 눈이 뜨여지는 시점인 7살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나중에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어릴 때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하는 것은 사춘기 시절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주춧돌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15살 전후로 정서적으로 부모와 독립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고 나면 부모와 잘 함께 다니려고 하지 않죠. (물론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여행을 다닐 시간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되면 무조건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7살이신 큰 자녀분은 내년에 학교를 가잖아요. 학교에 입학하면 부모님과 여행을 다닐 시간도 좀더 줄어듭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날 때, 아이들에게 더 큰 추억으로 남으려면, 그냥 데리고 가는게 아니라, 적어도 몇 주 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계획하고, 시간 날 때 마다 아이들에게 여행 갈 곳에 대해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더 뜻깊은 여행으로 만드려는 부모님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비싼 곳, 먼곳으로 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얼마나 아이의 가슴에 크게 남을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동질감도 느껴지고, 저의 생각도 말씀드릴 겸 답을 적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이들과의 여행은 돈이 아깝지 않다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큰 투자라 생각합니다.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턱걸이 생활비와 여러 경제적 불안속에서 여행을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며 비용 부담이 크다면 굳이 무리해서 떠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아이들과 멀지 안흔 근교에서 가벼운 나들이나 소소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사치라기보다 지친 가족을 위한 훌륭한 힐링이 될 수 있으니 이번에는 예산을 최소화한 가벼운 일정으로 다녀오시거나 여유가 생길 때를 기약하며 집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