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세금 부과 기준이 달라지며, 일반 아파트에 비해 주차 공간이나 전용률이 낮다는 단점이 존재하나요?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세금 부과 기준이 달라지며, 일반 아파트에 비해 주차 공간이나 전용률이 낮다는 단점이 존재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주거용은 주택으로 분류돼서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등 주택 관련 세금이 적용되고 업무용은 상가로 분류돼서 부가가치세 환급과 건물분 재산세 등이 적용됩니다. 아파트와 다르게 발코니 확장 서비스 면적이 없고 복도 등 공용면적이 넓어서 같은 계약면적이라도 실제 내부 사용공간이 훨씬 좁고 아파트에 비해서 세대당 주차대수 법정 기준이 완화되어 있어서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기계식 주차장이 많아서 이용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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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은 원칙상 주거용이 아닌 업무용시설입니다. 다만 이를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경우 주택수에 포함이 될수 있어 지역과 주택수에 따른 중과세에 해당이 될수 있습니다. 즉, 오피스텔 용도에 따라서 부과받는 세금에도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면적에 공용면적+전용면적+기타공용면적이 포함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아파트에 비해 전용률(공급면적대비 전용면적비율)이 낮은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공급면적이 동일한 아파트에 비해 실제 전용면적이 적게 느낄수 있고, 관리비 역시 공용면적 비중이 높거나 냉난방·주차·보안 등 공용관리시설이 많은 경우 아파트보다 관리비 부담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은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업무시설이지만,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세법에 따라 주택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주택 수 산정,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등은 적용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차는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세대당 주차대수가 적은 경우가 많아 주차가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다만 건물별 설계와 주차기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전용률이 낮은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같은 분양면적이라도 복도·공용시설 등 공용면적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서 실제 사용하는 공간이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업무용으로 간주되지만, 주거용 오피스텔이 되면 주택수에 포함되면서 투자매력도가 떨어지고 취득세는 상업용 건물로 높게 부과되며 오피스텔 수익률이 5% 남짓인데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높은상태에서는 투자 매력도가 높지 않다보니 환금성이 좋은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오피스텔의 인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적용 받는 법이 다른데, 아파트가 주택법을 따르는데 반해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따르며, 기본적으로 업무시설로서 면적표기에 있어 계약면적(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으로 따지므로 공급면적으로 따지는 아파트에 비해 싼 것 같지만 기타공용면적을 동일하게 고려한다면 오피스텔이 더 비싸게 될 수 있습니다. 분양면적에 대한 전용면적의 비율도 아파트에 비해 오피스텔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작습니다. 오피스텔이 깔끔해 보이고 보안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아파트에 비해 실 사용 면적이 작고 취득세도 비싸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세금에서도 별 장점이 없게 되는데 반해 대단지 아파트 등이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함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오피스텔 바닥 난방면적 제한을 해제하여 120m2를 초과해도 바닥 난방이 가능해 지게 되었고,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 지는 등 오피스텔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안들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의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런 단점들이 훗날 아파트와 다르게 재건축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작용하기도합니다.

    아울러 상가 쪽 및 넓은 복도로인해 전용률이 낮아 실 평수보다 관리비가 더 나오는 문제도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오피스텔은 주거용과 업무용으로 나눠지며 세금 차이가 존재합니다.

    또한 전용률이 낮아 아파트보다 실사용 공간이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용도 전환에 따른 세금 추징과 양도세 계산 복잡성이 커서 주거용 세입자 전입신고시 종합부동산세 대상에 합산될 위험도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이 불가능해서 아파트 대비 서비스 면적이 전혀 없고 대지권 지분이 적어서 재건축이나 노후화시 자산 가치 상승폭이 매우 낮습니다. 기계식 주차장이 설치된 경우가 많아서 출퇴근 시간 대기 지연이 발생하기 쉽고 아파트보다 높은 관리비 부담이 단점으로도 작용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업무시설로써 실제 주거용을 사용할 경우는 세무적으로 볼때 주택수에 포함이 되어 세금상 불리할 수 있지만 또한 청약 시에는 주택수에 포함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즉 청약 시 세금계산 시 대출 시 주택수 포함 여부가 달리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또한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아파트 처럼 조경이나 산책 등과 같은 단지 내 시설이 부족할 수 있고 또한 향후 매도 시 환금성 문제가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