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관절 와순 또는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후 재활치료를 할때 질문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안녕하세요

어깨 관절 와순 또는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후 재활치료를 할때 질문입니다.

어깨 각도가 잘 안나올때 혼자서 재활치료를 하는방법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어깨 수술 후 갑작스러운 무리한 운동은 재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의 어깨 움직임 각도을 끝 범위라고 한다면 끝 범위에서 약간 더 높은 각도 만큼 관절 움직임 운동을 해주시며 조금씩 어깨 관절 움직임 범위를 넓혀 나가시는 것이 좋으며 근력 운동을 하신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해주셔야 하며 가벼운 저항 운동 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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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리해서 혼자 각도를 늘리는건 재파열위험이있어 주위가필요합니다. 초기에는 능동운동보다 수동,보조운동 위주로 진행하는것이 안전합니다. 가장기본은 몸을 숙이고 팔을 힘빼서 흔드는 팬듈럼운동을 하루 여러번해주세요. 또 반대손이나 막대기를 이용해 아픈척을 천천히 들어올리는 보조거상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벽을 손으로 타고 올라가는 벽짚고 올리기도 통증없는 범위에서 시행해주세요. 통증전까지 천천히 해야하며 억지로 각도를 만들면 회복이 늦어집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관절와순 파열.회전근개 파열 수술 후 각도 회복은 무리보다 "보조운동"이 핵심입니다.

    막대기(스틱)나 수건을 이용한 수동 보조 스트레칭(반대팔로 천천히 들어올리기)을 매일 시행하세요.

    벽타기, 팬듈럼 운동을 통증 없는 범위에서 자주 반복하면 가동범위 회복에 도움됩니다.

    통증.걸림이 지속되면 무리하지 말고 재활치료사 지도 하에 단계 조절이 필요합니다.

    재활치료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각도를 스스로 증가시키기 위해 도구나 밴드등을 이용한 방식들이 있는데요, 혹은 손가락으로 벽을 천천히 타먄서 올리는 방법과 같은 자가 운동도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수술 후에는 보조기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관절이 굳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움직여야 해요.

    통증이 줄었다고 갑자기 팔을 높이 올리면 재파열 위험이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꼭 주의하셔야 해요.

    병원에서 안내해준 일정에 맞춰서 단계별로 스트레칭과 회전근개 강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세요.

    회복에는 긴 시간이 필요하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며 관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수술 후 어깨 가동범위가 제한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통증 회피에 따른 관절낭 구축과 근육 억제입니다. 다만 와순 수술과 회전근개 봉합은 조직 치유 속도와 허용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무리한 자가 재활은 재파열 위험이 있습니다. 원칙은 “통증 범위 내 점진적 가동”과 “수동→능동 보조→능동 순서”입니다.

    초기 단계(수술 후 약 0에서 6주)는 대부분 수동운동 위주입니다. 대표적으로 코들만 운동을 시행합니다. 상체를 약간 숙이고 팔을 힘 빼고 늘어뜨린 상태에서 작은 원을 그리듯 흔들어 관절 내 압력을 낮추고 유착을 방지합니다. 또 한 손으로 수술한 팔의 팔꿈치를 받쳐 천천히 앞으로 들어올리는 전방 거상 수동운동을 시행합니다. 이 시기에는 갑작스러운 외회전이나 뒤로 젖히는 동작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 단계(약 6에서 12주)는 능동 보조 운동을 추가합니다. 막대기나 수건을 이용해 반대쪽 팔이 도와주면서 천천히 올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벽 타기 운동도 유용합니다. 손가락으로 벽을 짚고 조금씩 위로 걸어 올리듯이 가동범위를 늘립니다. 이때 통증이 강하게 올라오는 지점까지 밀어붙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통증은 “약간 불편한 정도”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후기 단계(약 12주 이후)는 능동운동과 근력 회복을 시작합니다. 고무밴드를 이용한 외회전, 내회전 운동, 견갑골 안정화 운동이 중요합니다. 특히 회전근개 파열 수술 후에는 외회전 근력과 견갑골 조절이 핵심입니다.

    자가 재활에서 중요한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하루 여러 번 짧게 반복하는 것이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효과적입니다. 둘째, 통증이 다음날까지 악화되면 과부하로 판단하고 강도를 낮춥니다. 셋째, “각도에 집착해 억지로 밀어붙이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는 관절낭 염증을 악화시키거나 봉합 부위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각도 회복이 지연되거나 특정 방향(특히 외회전)이 계속 막히는 경우는 유착성 관절낭염이 동반됐을 가능성도 있어, 물리치료나 필요 시 관절내 주사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수술 방법(와순 봉합인지, 회전근개 크기와 봉합 방식)에 따라 허용 범위가 달라지므로, 수술한 병원에서 제시한 제한 각도와 시기를 반드시 우선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