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언제부터 강남 서초 송파구 용산 서울 집중 부동산

언제부터 값이 올라서 이제 대표적인 도시가 되었나요? 특히 강남은 억대 집값 서초도 그렇구요 그리고 경기도 중 집값이 가장 비싼것은 분당구인가요? 왜이리 집값이 높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강남, 서초, 송파, 용산은 1970년대 이후 강남 개발과 엽무지구 밀집, 명문, 학군 등 독보적인 인프라가 수십년간 누적되며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자산 가치의 정점이 되었습니다. 경기도 내 분당구가 가장 비싼 이유는 강남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판교, 테크노벨리라는 강력한 양질의 일자리와 재건축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부동산 가치는 일자리, 교통, 교육이 결합된 입지의 희소성에서 나오며 이 핵심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들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유지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강남의 경우은 일단 핵심입지요소 학군, 직장, 교통등이 모두 집중되어 있는 곳입니다. 즉, 유입인구수요가 많고 그에 따라 가격도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상승되며 한국부동산 시장에서 대표 상급핵심지역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렇게 강남이 발전한 이유는 강북중심의 인구유입이 심해지면서 강남에 대한 개발을 정부주도하에 시작하였고 해당 계획에 따라 기업과 인구를 이주시키면서 해당지역에 크게 발전하게 됩니다. 특히 예전에는 권력가들은 청와대중심의 강북지역에 거주하였으나, 기업대표등은 기업이전에 따른 강남으로 이전하게 된 이유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점차 강남이 사람들이 이주하고 싶어 하는 로망의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지금의 강남이 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경기권에서는 분당은 1기신도시이자 IT기업들이 대거 입주를 하면서 일자리와 주거가 동시에 채워지면 크게 발전한 지역이고 오히려 강남접근성과 주거편의성만으로 준강남으로 성장한 곳은 과천이 해당됩니다. 사실 경기권에서도 과천이 주택가격 1위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주택수요 대비 공급이 적을 경우 부동산 가격은 올라가게 됩니다.

    사람들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일자리 및 학교등 여러 이유로 몰리게 되면서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산업과 학군 등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서울의 경우 강남을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결국 강남의 부동산의 가치가 올라가게 되고 그러한 강남의 중심부에 거주를 할려면 많은 다른 수요보다 값비싼 대가를 줘야 거주가 가능하게 되면서 현재 강남의 부동산 가격이 형성이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한 주택은 가치가 있으며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 더 많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입지는 여러가지 요소로 구성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경제이며, 주변에 상권이 발달하고 좋은 직장이 위치하여 출퇴근이 용이해야 하고 교통이 편리해야 하며 부수적으로 좋은 환경과 좋은 교육기관이 위치하고 있으면 최상의 입지가 될 것 입니다. 이러한 조건이 두루 갖추어진 곳이 현재의 강남이며 부동산은 특성상 이동이 불가하므로 계속적으로 가치가 높아지는 것 입니다. 강남은 비교적 최근인 1980년대에 개발이 시작되어 서울의 구도심과 달리 도로 및 건물이 계획에 의해 배치되어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했고, 1990년대 부동산 버블을 거치며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고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타지역에 비해 월등한 입지 조건과 똘똘한 한채 선호 현상으로 더욱 가격이 상승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분당 집값이 높은 것도 강남과 유사하게 입지가 좋은 것이 이유인데, 판교테크노밸리 등 좋은 일자리가 인근에 있고 일자리가 많은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생활 인프라가 잘 되어 있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강남 집값은 2000년대부터 오르기 시작했고

    2015년 이후부터 폭발적으로 격차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분당은 경기도 최고급지 맞고, 이유는 서울 대체 수요 + 판교 효과로 더 그렇습니다

    전체 핵심은 공급 부족 + 수요 집중 + 자산 몰림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강남이 타 지역이 범접할 수 없는 초고가 영역으로 진입한 결정적인 계기는 2000녀내 초반 타워팰리스, 아이파크 삼성 같은 초고층 주상복합과 고급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부터 입니다.

    이때 정부가 집값 폭등 지역을 버블세븐이라 불렀는데 이때부터 강남,서초,송파가 강남3구로 묶이며 대한민국 부동산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앞으로 서울과 수도권 핵심 신도시들은 계속해서 우상향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1970~80년대 강남 개발과 명문 학군 이전으로 기틀이 잡힌 후 2000년대 타워팰리스 등 고급 주상복합 열풍과 2010년대 용산의 미군기지 이전 재개발이 맞물리면서 독보적인 초고가 지역이 되었스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와 인접한 과천시이며 대규모 IT 일자리와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성남시 분당구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구에서 가장 양질의 일자리, 명문학군, 문화 의료 시설이 이 지역들에 집중되어 있어 살고 싶은 수요는 넘치는데 땅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