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예비당첨자로 선정되면 실제로 당첨될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청약에서 예비당첨자로 뽑히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 순번이 실제 계약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순번이 어떻게 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부분은 청약 유형이나 단지별 상황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예비순번만으로 당첨 가능성을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예비순번이 앞쪽이더라도 인기가 높은 지역이나 계약 포기자가 적은 단지라면 실제 당첨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쟁률이 낮거나 계약 포기자가 많이 발생하는 단지라면 예상보다 뒤쪽의 예비순번까지 기회가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예비당첨 여부는 최초 당첨자의 계약 포기, 부적격 당첨 취소, 미계약 물량 등이 얼마나 발생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예비순번이 몇 번이면 반드시 당첨된다는 식의 일반적인 기준은 없고, 해당 단지의 공급세대수와 경쟁률, 과거 예비당첨 진행상황 등을 함께 참고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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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예비 당첨자 순번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확률은 단지의 입지와 경쟁률, 평형별 선호도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어서 인기 단지는 앞번호만, 비인기 단지는 뒷번호까지 기회가 옵니다. 당첨자 계약 포기나 부적격 탈락으로 남은 물량이 생기면 예비번호 순서대로 연락이 오며 최근에는 예비당첨자 비율이 공급 세대의 500%까지 확대돼서 번호가 뒤라면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즉 본인의 예비 순번이 해당 단지의 과거 무순위 경쟁률이나 잔여 물량 추이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가늠해 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에서 예비당첨자가 되게 되면 우선 본 당첨 확정자들에게 계약 시 서류 등 자격 검증을 하여 위법이나 적법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가 될 수 있고 또한 계약 포기하는 사람, 공실등이 발생을 하게 될 경우 예비당첨자 순번대로 계약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말하고 주로 앞번일 경우 계약까지 성공하는 케이스는 많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예비당첨자 순번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확률은 단지별 청약 경쟁률과 부적격 당첨자 비율, 계약 포기 건수에 따라서 수%에서 100% 까지 편차가 매우 큽니다. 통상적으로 경쟁률이 높고 선호도가 높은 인기 단지는 부적격 및 포기 물량이 적어서 앞순번이 아니면 당첨확률이 낮지만 지방이나 비선호 단지는 수백번대 순번도 계약 기회를 얻습니다. 당첨자 계약 포기나 서류 미비로 부적격 처리된 물량은 예비당첨자 명부에 순서대로 공급되며 최근 법 개정으로 예비당첨자 선정 비율이 공급 세대의 500% 이상으로 확대돼서 앞순번이 아니면 기회가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예비당첨자로 선정됐다는 사실만으로 계약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내 예비순번보다 앞에서 몇 세대가 빠지느냐에 달렸는데 경쟁률이 높은 단지인지 아닌 지에 따라 다릅니다.

    예비순번인 앞자리면 당첨 확률이 높고 뒷자리면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예비당첨자라고 해서 실제 당첨 가능성이 정해진 비율로 있는 것은 아니고, 핵심은 예비순번과 해당 주택의 계약 포기·부적격 발생 규모입니다

    현재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기준으로 보면, 일반공급은 공급 세대수의 500% 이상까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수 있고, 당첨자가 계약하지 않거나 당첨이 취소·계약 해지된 물량이 생기면 예비순번에 따라 공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