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노후 빌라 매매에 관한 고민(여유자금 부족)
서울 직장문제로 여유자금 여유치 않으나 멀리보고 몸테크 겸 빌라 매매를 했어요. 다른사람들은 서울 외곽으로 소형 아파트 사는걸 추천했는데 재건축 등 장기적으로 보고 서울 오후빌라를 사서 인테리어 힘좀주고 사는데 제 선택이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빌라의 경우 입지가 좋고 재개발 이슈가 있게 되면 장기적으로 매우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재개발 이슈가 있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향후 재개발이 진행이 되지 않을 경우 매도 시 애를 먹을 수 있다는 단점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직장문제로 여유자금 여유치 않으나 멀리보고 몸테크 겸 빌라 매매를 했어요. 다른사람들은 서울 외곽으로 소형 아파트 사는걸 추천했는데 재건축 등 장기적으로 보고 서울 오후빌라를 사서 인테리어 힘좀주고 사는데 제 선택이 맞을까요.
===>장기적 관점에서 서울 입지 프리미엄을 확보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재개발 속도와 매도 유동성 리스크를 감안해 여유자금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매매가 완료된 상태이니 만큼 본인의 선택이 잘못됐다라고 보기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 나갈지 여부다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시점에서 더 중요한 건 현재 매매한 빌라가 어떤 개발 축 위에 서 있는가를 냉정하게 분석해 보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모아타운, 역세권 개발, 재개발 후보지 흐름과 연결되는 지역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흐름에 포함되는 지역이라고 한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후 빌라의 경우 예상보다 유지보수 비용, 누수, 공용부 수리, 향후 분담금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재개발 기대감만 보고 무리하게 버티다가는 현금흐름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향 후 5~10년 동안은 버틸 수 있도록 현금 체력을 유지하시는게 중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출퇴근 피로가 큰 경기 외곽아파트 대신에 서울 직주근접 입지를 확보하고 인테리어로 몸테크의 삶의 질까지 높인 훌륭한 선택 같은데요 외곽 소형 아파트는 노후화될 뿐이지만 서울의 노후 빌라는 향후 재개발을 통해서 신축 아파트 입주권으로 변신할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남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예쁜 집에서 거주 만족도를 누리면서 재개발은 10년 이상 걸리는 장기전이므로 편하게 거주하며 조급함 없이 현금을 모으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개발 예정지의 빌라를 구입하는 것이 소액으로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재개발이 진행되기까지 상당히 오랜기간이 소요될 수 있고 불확실성 및 불편함 등을 감수해야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는지가 중요하고 권리산정기준일 이전에 취득해야 현금청산 등의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개발 투자시에 지분이 너무 작은 물건인 경우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경기 외곽 아파트 대신에 서울 직주근접 입지를 선택하고 인테리어로 몸테크의 삶의 질까지 챙긴 영리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서울 노후 빌라는 향후에 재개발, 모아타운 등을 통해서 신축아파트 입주권으로 변신할 수 있는 강력한 상방을 갖고 있습니다. 남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예쁜 집에서 거주 비용을 아끼며 향후 분담금으로 쓰일 종잣돈을 차곡차곡 모으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경기 외곽에서 출퇴근길에 길바닥에 버리며 낡아가는 아파트를 바라보는 것보다 서울 도심 속 인테리어 잘된 내집에서 쾌적하게 출퇴근하며 미래의 대박을 기다리는 것이 훨씬 현명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직장 거리를 챙기고 장기적인 정비사업 가능성까지 보셨다면 충분히 훌륭하고 주체적인 선택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에서 서울 외곽 소형 아파트를 권한 이유도 이해가지만 소신을 지키고 본인 만의 길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누구도 본인의 선택을 대신 책임져 주진 않습니다.
본인 생각을 믿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