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장기간 침체되었던 경남 부동산 시장 10년 주기상, 그리고 조선경기가 살아나는것 같은데 올해 부동산 어떨까요?

2016년이후 조선경기 침체로 10년간 경남 부동산 시장이 침체였는데

수도권 특히 서울에만 집중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올해 조선경기 좋아지는 분위기에 조금씩 살아나는것 같아요.

울산도 신정동에 연말까지 잔뜩있던 미분양이 올해 들어서 갑자기 해소되었는데

부동산 10년 싸이클상, 또 조선 경기 회복에 따라 경남 부동산 시장도 회복할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조선업이 흑자 전환과 신규 채용 등 장기 호황에 진입하면서 경남 부동산 시장에도 강력한 반등 엔진이 커졌습니다. 조선소 근로자 유입으로 전월세 수요가 먼저 살아난 뒤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순차적인 낙수 효과가 기대됩니다. 10년 주기설 관점에서도 지난 2016년 이후 거품이 완전히 빠진 바닥 다지기 상태여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충분합니다. 다만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세금 변수가 여전하므로 지역 전체의 폭등보다는 철저한 입지 중심의 양극화 장세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낙폭이 컸던 거제, 울산, 신축 단지나 창우너 핵심 입지 위주로 접근하되 일자리가 늘어나는 거점을 선별해야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2016년 이후 10년간 이어진 장기 침체로 인해 가격이 바닥을 쳤고 하락 피로감이 축적되어 반등할 물리적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고소득 근로자가 유입된 울산 핵심지의 미분양 해소 흐름이 경남의 중심지인 창원, 거제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창원 성산, 의창구 등 인프라가 좋은 대장 지역의 재건축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미 매매가가 상승 전환했습니다. 지난 침체기 동안 분양이 격감하여 향후 수년간 경남 내 입주 물량이 가뭄수준이라 전세가와 매매가를 동시에 밀어 올릴 것입니다. 올해 경남시장은 수도권 쏠림을 깨고 확실한 회복세로 돌아서며 외곽보다는 핵심지와 신축 위주로 강한 상승세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확히는 알수 없겠으나 부동산 경기가 이후 회복이 되더라도 지방의 경우 이전처럼 가격상승이 나타나기는 어렵다 판단이 됩니다. 물론 이전수준으로 회복가능성은 있을수 있고, 지역에 따른 호재가 있는경우 상승가능성이 있겠으나, 현 부동산 추세상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부동산 호황이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나타나기는 어렵습니다. 10년주기설의 경우는 과거지표를 기준으로 예상치를 적용하는 것이나, 현재와 같이 인구가 줄고 지역소멸화가 극심한 상태에서 그대로 적용될지 여부는 확답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조선경기 회복이 일자리창출로 이어지고, 인구유입으로 이어진다면 지역경제나 부동산 시장에 플러스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 조선업자체가 꾸준한 미래지향적 산업은 아니기에 장기적관점에서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조선업 회복 + 울산, 거제, 창원 등 경남 주요 조선, 제조 중심지의 경기 호전은 경남 부동산 시장의 훈풍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수도권처럼 일괄절 대규모 BOOM이 될 것인지는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부동산 10년 싸이클과 지역 산업 침체 -> 싸이클 회복이 맞물리면 지역, 도시별로 불균형하게 회복 하는 쪽에 가깝다는 해석이 현재 흐름과 가장 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남 부동산 시장은 회복은 가능하지만, 과거처럼 조선업에 따라 전체가 같이 오르는 구조가 아닙니다

    경남 전체 상승이 아니라

    창원·울산 일부 지역만 선별적으로 회복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의 주축이 반도체에 있지만 조선업 역시 우리나라 산업을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조선업의 호황이 지역 부동산의 상승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정상이지만 현재 조선업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하더라도 외국인노동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실거주와 투자자들의 유입이 없이는 부동산 상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서 지방의 주택수를 늘리는데는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다소 부동산 상승에는 제한적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다만 자체 교통망이 구축이 되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많은 인구가 다시 유입이 되는 등 일련의 변화가 있을 시 부동산도 동반 상승을 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