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체인점이 맛이 다 다른 이유가 뭔가요?

체인점이 맛이 다 다른 이유가 뭔가요?

같운 재료를 가지고 같은 레시피로 만들텐데 체인점마다 다 멋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그럴경우 본사에 신고?도 가능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본사에 신고할 정도의 사안인지는 그 정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인점의 경우 본사에서 내려오는 동일한 재료를 받아서 조리를 하게 될텐데요... 동일한 재료라고 하더라도 만드는 사람의 손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다른 지점들과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신고할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부 맛이 달라진다고 하더라도 각각 지점에 따라서 뭔가 다른 걸 추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감안을 하시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신고라고하기에는 그렇고 본사에 컴플레인을 하실수는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같은 브랜드체인점의 경우 평균적인 맛과 동일한 가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지만, 업종에 따라서 어쩔수 없이 체인점마다 차이가 날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을수는 있습니다. 특히 음식관련업에서는 동일재료와 동일레시피로 만들더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이는 재료의 관리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체인점마다 맛이 다른 이유는 조리사의 숙련도와 화력의 미세한 차이와 식재료의 신선도 관리 상태 등 현장의 물리적인 변수가 레시피의 표준화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일부 매장에서 원가 절감을 위해 정량을 지키지 않거나 조리 시간을 임의로 단축하는 메뉴얼 미준수가 발생할 경우 브랜드 본연의 맛과 큰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본사 신고는 당연히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구체적인 지점명과 맛의 문제점을 접수하면 본사 관리자의 현장 점검과 재교육이 이루어집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브랜드 이미지 통일을 최우선으로 하므로 소비자의 정당한 신고는 해당 매장의 품질 개선과 서비스 정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맛의 편차는 사람과 환경의 변수 떄문이며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면 본사에 적극적으로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경우 재료나 레시피는 동일하나 조리 실력에 따라 맛이 좌우 될 수 있습니다.

    즉 똑같은 재료 똑같은 레시피라도 조리하는 사람의 스킬에 따라 맛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사에 신고를 하게 되면 본사에서 점검이 나오고 문제가 있을 경우 시정 될 소지도 있다 보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 지점 간 맛 차이 발생 원인

    1. 조리 매뉴얼 준수 여부의 편차

    본사에서 동일한 레시피와 정량화된 매뉴얼을 제공하더라도, 최종 조리자인 가맹점주나 직원의 숙련도, 조리 시간, 온도, 소스 배합 비율 등에 미세한 자의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라면을 끓이더라도 누군가의 라면은 더 맛있는 것과 같습니다.

    2. 식자재 보관 상태 및 회전율

    본사에서 동일한 가공 식자재를 공급받더라도 각 지점의 매출 규모에 따른 식자재 회전율, 냉장/냉동 보관 상태, 해동 방식 등에 따라 맛과 식감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채소류 등 일부 신선 식품은 물류 효율을 위해 가맹점이 인근 시장에서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어 원재료 자체의 편차가 발생합니다.

    3. 조리 기구 및 위생 관리 상태

    튀김기의 기름 교체 주기, 오븐이나 불판의 청소 상태 및 정기적인 예열 온도 관리 등 설비 유지보수 상태 역시 최종 결과물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 본사 클레임 가능 여부 및 조치

    1. 본사 고객센터를 통한 접수 가능

    특정 지점의 맛이나 품질이 해당 브랜드의 표준과 현저히 다르다고 판단될 경우, 프랜차이즈 본사 고객센터(콜센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레임을 제기하는 것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이고, 가능합니다. 다만, 브랜드마다 조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2. 담당 수퍼바이저(SV)의 점검 및 시정 조치

    본사는 가맹계약에 따라 브랜드의 통일성과 품질을 유지할 의무가 있습니다. 고객 클레임이 접수되면 통상적으로 해당 지역을 관리하는 본사 소속 수퍼바이저(SV)가 해당 지점을 방문하여 조리 매뉴얼 준수 여부, 식자재 관리 상태를 불시 점검하고, 위반 사항 발견 시 점주에게 시정 명령 및 재교육을 실시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유난히 맛이 심하게 다르거나 (짜거나 싱겁거나 수준이 아니라 다른 음식 수준) ,위생 문제 (냄새, 이물질 등),재료가 이상함 (상한 느낌, 질이 너무 떨어짐)

    이런 경우에는 브랜드 고객센터 / 앱 / 영수증에 있는 연락처로 문의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클레임으로 접수됩니다

    사실 체인점은 완전히 동일한 맛이 아니라

    비슷한 범위 안에서 표준화가 목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느 지점이 더 맛있다는 얘기가 항상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체인점마다 맛이 다른 이유는 직원마다 손맛, 경험 차이로 양념 배합, 튀김 시간, 불 조절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사람의 영향이 크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같은 레시피라도 조리사의 불 조절 숙련도나 타이밍에 따라 맛이 변하며 매장별 튀김기 기름의 청결도나 화구의 화력 상태 등 물리적인 조리환경이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본사에서 공급받은 공산품은 같더라도 매장 내에서 채소나 고기같은 신선식품을 보관하고 손질하는 방식에 따라 식감과 잡내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간혹 가맹점주가 수익을 높이기 위해 본사 규정을 어기고 저렴한 사제 재료를 섞어 쓰거나 정량을 지키지 안흥ㄹ 때 브랜드 고유의 맛이 변질됩니다. 프랜차이즈 계약의 핵심은 품질의 통일성이므로 맛이 현저히 다르다면 본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매장의 조리 상태 점검과 레시패 재교육을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으며 소비자 신고가 들어오는 본사는 담당 관리자를 파견하여 매장의 위생과 조리과정을 점검하며 규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시정 명령이나 계약 해지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