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까칠한호저172
서서 일하는 스탠딩 책상은 다리 건강에 어떤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앉아서 일하다 보면 졸릴 때가 많아서 서서 일하면 잠이 깨는데요. 이런 방법을 위해서 스탠딩 책상이 있던데 서서 일하는 스탠딩 책상은 다리 건강에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스탠딩 책상은 잘만 쓰면 다리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편이에요.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종아리가 붓거나 저리는 느낌이 생기기 쉬운데, 서서 일하면 이런 순환 문제가 조금 완화되고 몸이 덜 뻐근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졸릴 때 서서 일하면 각성이 되면서 집중력이 올라가는 효과도 있어요.
다만 서 있는 것도 오래 하면 오히려 다리에 부담이 갈 수 있어요. 계속 서 있으면 발바닥, 종아리, 무릎, 허리 쪽에 피로가 쌓이고 발뒤꿈치 통증(족저근막염 같은 것)이나 아킬레스건 쪽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추천되는 방법은 30~45분 정도 서서 일하고, 다시 앉아서 쉬는 식으로 반복하는 거예요. 그리고 서 있을 때는 쿠션이 있는 신발을 신거나 스탠딩 매트를 깔아 발 피로를 줄이고, 1시간마다 발목 돌리기나 종아리 스트레칭을 잠깐씩 해주면 다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스탠딩 책상은 졸림을 줄이고 허리 부담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서 있으면 종아리.무릎.발바닥 통증이나 하지정맥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30~60분 간격으로 앉기와 서기를 번갈아 하고, 발 받침대나 쿠션 매트를 쓰면 좋습니다.
다리 통증이나 부종이 있다면 무리하지 말고 교대로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느 한가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것은 주변 근육이나 관절에 부담이 가해져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좋은 방법은 높이 조절이 가능힌 책상을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는 점도 고려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스탠딩 책상은 서서 또는 앉아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종류의 책상입니다. 앉은 자세로 장시간 유지하는 것에 비하여 자세를 바꿔줄 수 있기 때문에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도록 해주어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혈액 순환 측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서있는 경우 다리 근육을 단련해주는 효과도 있어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서있는 것 또한 정맥 및 림프 순환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세를 주기적으로 바꿔주면서 잘 활용하면 좋은 종류의 제품이긴 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는 경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다리 부종이 생기거나 허리, 어깨 통증의 증가,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휴식 시간을 가지며 스트레칭과 일어나서 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을 이용하면 떄론 앉아서 또는 서서 업무를 보는데 도움이 되는 데, 이때 장시간 움직이지 않고 서 있을 경우 다리에 무리가 가해지며 하지정맥류의 발생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고, 체중이 발바닥과 무릎, 고관절에 지속적으로 압박이 가해져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 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 있는 것보다는 서 있는 것이 허리에 부하가 적을 수는 있지만 장시간 서 있는 것 또한 허리에 부하를 많이 주게 되며 하지에 근피로가 쌓이며 혈액순환을 방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다리 건강에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스탠딩 책상은 단순히 서있는것보단 덜 하지만 오랜시간 지속되면 다리의 피로감 상승 및 혈액순환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본 책상과 스탠딩 책상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리며 평소 꾸준히 스트레칭 및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면서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