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엉덩이쪽에 딱딱한 게 만져집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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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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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았을 때 엉덩이에 통증이 느껴져서 만져보니 안에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만져지는 게 없었습니다. 이런 증상은 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의자에 오래 앉으면 엉덩이에 통증이 있고 만져보면 피부 안쪽 또는 피하 혹은 근육층에 딱딱한 느낌이 들고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엉덩이 근육이나 좌골 주변 근막이 딱딱하게 뭉치는 근육이나 근막의 긴장 또는 체중이 한 점에 지속적으로 쏠리면서 피하 지방층이 눌리면서 통증과 단단한 느낌이 드는 좌골 피하 지방층의 압박 또는 피부 바로 아래 작은 결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에 일단 압박을 줄이기 위한 쿠션의 사용 및 엉덩이 근육의 스트레칭 그리고 따듯한 온찜질등을 해보시고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거나 통증 부위가 붉어지거나 열감 및 딱딱함이 점점 커지고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피부 겉이 아닌 근육이나 깊은 조직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표적으로 엉덩이 근육에 뭉침이 생긴 근막통증증후군이나, 압박으로 인한 염증을 의심할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있거나 한쪽으로 체중을 많이 싣는 습관이 있으면 이런증상이 잘 생깁니다. 지금은 오래앉아있는걸 줄이고, 온찜질과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로서는 심각한 질환보다는 근육성 통증 가능성이 높은 상태로 보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엉덩이쪽으로 딱딱한게 만져지고 불편감이있다면 최대한 자극하지않고 보호하는것이 필요한데요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않는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겉으로 티는 없지만 안쪽이 딱딱하고 아프면 "초기 염증성 병변(모낭염.피지낭종.초기 종기)" 가능성이 큽니다.
앉을 때 압박이 가해지면서 통증이 더 잘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압박 줄이고, 따뜻한 찜질로 염증 완화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붓기.열감.고름이 생기거나 커지면 외과/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엉덩이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표피낭종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나 불편이 있으시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근육의 긴장된 부분이나 좌골의 점액낭염, 드물게는 지방종과 같은 증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통증이 2주이상 지속되어 나타나거나, 만져지는 변화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 또는 크기가 변화하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적어주신 증상 외 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겉으로 드러나는 혹이 없는데도 앉을 때마다 엉덩이 깊숙한 곳에서 딱딱한 느낌과 통증이 느껴진다면, 피부 표면의 문제라기보다 근육, 인대, 혹은 뼈와 관련된 심부 조직의 문제일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의자에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딱딱한 뼈 부위를 좌골이라고 하는데, 이 뼈와 근육 사이에서 마찰을 줄여주는 물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면, 앉을 때마다 찌릿한 통증과 함께 안쪽이 부어올라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로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원인이 됩니다.
엉덩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상근이라는 근육이 뭉치거나 딱딱해져서 바로 아래를 지나가는 좌골신경을 누르는 경우, 만졌을 때 근육 뭉침이 딱딱한 덩어리처럼 느껴질 수 있고, 다리 저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피부 바로 아래가 아니라 근육층 안쪽에 지방종이나 결절이 생기면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깊게 눌러보거나 앉아서 압박이 가해질 때만 딱딱한 느낌이 들 수 있고, 꼬리뼈 부근이라면 피부 안쪽에서 염증 통증이 시작되어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안쪽에 딱딱한 것이 느껴진다면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평소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한쪽으로 체중을 싣는 습관을 피하고, 엉덩이 근육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고 불편감이 있는 부위가 점점 붉어지거나 열감이 느껴지고, 통증이 심해져서 아예 앉지 못할 정도가 된다면 농양의 가능성도 있으니 이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주신 정보가 너무 없어서 거의 스무고개 하는 수준으로 감별질환을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것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 말씀해주신 증상은 “겉으로 만져지는 혹은 없지만 내부에 단단한 구조가 느껴지고, 앉을 때 통증이 유발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피부 표면 질환보다는 피하 또는 근육·점액낭 등 깊은 조직에서 발생한 병변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좌골 점액낭염입니다. 앉을 때 체중이 실리는 부위에 반복적인 압박이 가해지면서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초기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종괴 없이 내부에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과 압통이 나타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 특징적입니다.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심부 연부조직 염증 또는 초기 농양이 있습니다. 이 경우 초기에는 피부 변화 없이 내부에서 단단하게 만져질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증가하고 이후에는 붓기나 열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행 시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피지낭종이나 표피낭종이 깊은 위치에 있는 경우도 드물게 해당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피부에서 만져지지만, 깊거나 작은 경우에는 외부 촉진이 어려울 수 있고 염증이 생기면 통증이 동반됩니다. 또한 근육 내 긴장이나 결절이 생긴 경우에도 딱딱한 덩어리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특정 자세나 압박 시 통증이 유발됩니다.
항문과 가까운 위치라면 항문주위 농양 초기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이 경우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앉기 힘들 정도로 악화되거나 열감, 발열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급성 악화 소견이 없다면 단순 염증성 또는 근육성 병변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피부가 붉어지거나, 열이 나거나, 만졌을 때 뚜렷한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하면 즉시 외과 또는 항문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