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리가 붓는 느낌이 심해요 특히 월경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앉아서 있는 사무직입니다 다리가 붓는 느낌이 심해요 특히 월경때요 지고 일어나면 좋아지는데 왜 서서 일하는갓도아닌데 붓는 느낌이 날까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서있지 않아도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다리쪽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붓기가 생길수있는데요

    특히 생리전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몸에 수분이 더 잘쌓이면서 평소보다 붓기가 크게 느껴질수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일하는동안에는 1시간에 한번정도는 일어나서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굳어있는몸을 풀어주는것이 중요하고 종아리근육은 다리에서 심장역할을하기때문에 발목펌핑운동을 자주해주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그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는다면 하지정맥류와같은 문제일수있으니 병원에서 제대로 검사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의 붓기가 오래 앉아서 일하는 자세에도 나타나고 월경때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어 더 붓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앉아 있을 때는 종아리 근육이 움직이지 않아 혈액과 수분이 아래쪽에 고이게 되고 누워서 자는 동안에는 중력 영향이 사라져 정체되었던 수분이 온몸으로 다시 분산되기 때문에 붓는 것 같은 느낌이 반복되는 것 입니다.

    또한 사무직 특성상 의자에 앉는데 ​의자에 앉으면 의자 단면이 허벅지 뒷면을 누르고, 골반이 접히면서 혈관이 눌러 혈액순환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집에서 뒷꿈치를 들어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틈틈이 해서 혈액을 펌프질 해주면 좋고 물을 적게 마시면 몸이 수분을 유지할려하기 때문에 더 부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은 꾸준히 마셔주시고 저녁에 벽에 다리를 올리고 10분 정도 누워있으면 좋습니다. 주무실 때 다리 밑에 쿠션을 두어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해주는 것도 좋고 일하실 때 50분 앉아있으면 5분정도 걸어주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서 오래일하면 다리가 붓는느낌이드는건 생각보다 흔합니다! 특히 월경 전후에는 호르몬 변화때문에 몸에 수분이 평소보다 더 잘머물면서 다리가 붓거나 묵직하게 느껴질수있어요. 사무직처럼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 혈액순환과 정맥으로 돌아가는 흐름이 떨어져서 일너 느낌이 더 심해질수도 있구요. 중간중간 한시간에 한번씩 일어나 가볍게 걷거나 발목을 돌려주는것도 도움될수 있습니다! 물도 너무 적게마시지말고 평소처럼 충분히 마셔주세요! 양쪽 다리가 계속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나 열감이 생긴다면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있는 경우 골반과 하체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신경자극이 나타나며 말씀하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특히 월경시에 발생하는 호르몬 영향으로 인해 혈액순환 저하와 염증반응으로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무직처럼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 근육의 펌프 기능이 떨어져 “혈액.체액이 다리에 정체되어 붓는 느낌“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월경 전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수분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평소보다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1시간마다 2~5분 정도 걷고, 발목 돌리기.종아리 근육 수축 운동을 해주며 다리를 올려 쉬어보세요.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거나 통증.열감이 심하거나 숨참/가슴통증이 동반되면 “혈전 가능성 때문에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앉아서 오래 일하는 경우 다리 근육의 펌프 작용이 줄어 정맥혈이 정체되기 쉬워요. 특히 월경 전후에는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변화로 혈관이 확장되고 체내 수분 저류가 늘어나 부종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서서 일하지 않아도 다리 정맥은 중력의 영향을 계속 받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으면 발목과 종아리가 무겁고 붓는 느낌이 들 수 있고, 누우면 정맥 환류가 좋아져 증상이 완화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하루 8시간 내내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종아리 근육이 거의 움직이지 않아 혈액을 심장으로 밀어 올리는 힘이 약해져요. 그래서 오후가 되면 양말 자국이 깊게 남거나 신발이 꽉 끼고,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생기기도 하죠. 월경 기간에는 염분과 수분을 더 많이 저장하는 호르몬 변화가 겹쳐 체중도 1~2kg 늘고 얼굴이나 배까지 붓는 분들도 계세요.

    관리하려면 한 시간마다 2~3분씩 일어나 발목을 위아래로 굽혔다 펴고, 앉아서도 발끝을 들어올렸다 내리는 운동을 자주 해주세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쉬는 것도 도움이 되며, 짠 음식과 카페인을 줄이고 물은 적당히 나눠 마시는 게 좋아요. 압박 스타킹을 아침에 착용하는 것도 정맥 정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에요. 다만 한쪽 다리만 갑자기 심하게 붓거나 통증, 붉어짐, 열감이 있고 숨이 차는 경우에는 혈전 가능성이 있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증상이 매달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라면 하지정맥 초음파와 혈액검사, 호르몬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붓기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는 무릎 관절에 무리한 부하를 주며 다리 혈액순환을 저해하여 붓기와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신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다리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혈관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